2018년 장제원 장제원, '윤석열 장모' 의혹제기 ... 尹 "너무한다" 발끈 2021년 장제원 “장모의 과거 사건까지 사위가 책임져야 하는가?” “사건 무마를 위해 윤 전 총장이 개입했다는 아무런 증거도 대지 못하면서, 무턱대고, ‘검찰총장 사위란 존재 때문에 장모가 빠져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카더라’ 방식의 음해는 윤 전 총장을 무너뜨리기 위한 정치 공세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