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의 말씀은 언제나 마음에 새겨지게됩니다. 오늘 말씀하신 사진의 내용은 정말 가슴에 박혔네요... 3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박차고 나와 같은포지션은 안하겠다며 하던 제가 돈이 궁해지니 다시금 경력을 이을 생각이 가장 먼저 앞서고 있네요.. 참 간사하죠 쉬는것조차 마음이 편치않아 불러주는 회사라면 당장 갈 생각입니다만 쉬는 두달여동안 맘편히 놀지..즐기지 못하는 제가 조금은 야속합니다. 기껏 쉼표를 줬더니 ㅋㅋ 시간대에 맞는 감성카드이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즐기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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