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내' 박사학위 논문 문제있나..국민대, 예비조사 착수 그니까 이를테면 정상적으로 심사됐으면 저 우스꽝스런 제목의 논문을 박사학위로 통과시켜 "쥴 리" 없다는 거지? "이 논문은 한국 제목의 '회원 유지'를 영문으로 'member Yuji'로 표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7200900985

오세훈표 '서울형 상생방역' 델타 변이 발목에 흐지부지 서울 521명 확진 5세후니 삽질도 한몫했지... 서울이 지금 크게 터지고 있다...에흐! 5세훈 때문에 큰일 날것 같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4050008108?x_trkm=t

이태원 상인들 만난 최재형 “내가 대통령 되면 전국민 재난지원금 안 준다” 경제는 순환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도 모르는 이 멍x한 판사출신을 어찌 할꼬 그냥 조중동의 반대를 위한 반대 논리에 세뇌당한 좁디좁은 소견머리와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최저임금 인상과 재난지원금 반대같은 개소리나 지껄이는 거다 https://www.vop.co.kr/A00001587753.html

제주에서 미군정이 '점령군'이었던 이유 세 가지. 제주 4.3 역사를 안다면 미군정이 점령군이었다는 진실을 부인하지 못한다. 4·3 사건도 제대로 모르는 제주도지사가 대권에 도전하고 ‘역사 인식' 운운한다. 도민들이 더 부끄럽다. #원희룡 #너나_잘하세요 #제주43사건 #아이엠피터뉴스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89

어서오세요. 정치는 처음이시죠? 윤석열이 잇단 황당발언 해명했다. "정치 처음하다 보니 검사때는 재판부와 조직수뇌부, 같은 팀원을 설득하는 게 일이었다. 정치는 좀 다른데 설명을 자세히하다 예시를 들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 오해나 정치경륜이 문제가 아니라 서민들 삶에 대한 인식이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것이 문제다. http://www.vop.co.kr/A00001588336.html

대권도전설 나오지만..'의연한 행정가' 오세훈 서울시를 시장되자마자 지옥불구덩이로 만들고 다주택자 김현아를 SH공사 사장 임명한 오세바리가 의연한 행정가라고 ? 기레기들 엥간하다. 조국가족 짖밟던 패기는 어디가고 간신 불알흔들듯 딸랑거리는거 정말 역겹구나! https://news.v.daum.net/v/kclVsOyHzP

신사숙녀복장과 영어시험 강요 등 갑질에 못이겨 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건에 교수들이 진상조사단 구성, 재발방지대책 요구했다. 쓸데없이 '한국 최고대학'이라는 공허한 '엘리트의식'만 대학구성원들에 심어준 교수들 당신들도 책임이 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을 교육해야 한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70816480517799

윤석열이 대선출마선언 후 보여주는 모습은 미숙함이 아니라 그간 언론의 위장막 뒤에 숨겨져 있던 본 모습이 드러난 것이다 윤석열이 국짐당에 빨리 입당했으면 국짐당의 위장막 때문에 국민들은 윤석열의 본색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 국민들은 박근혜에게 속았듯 윤석열에게 또 속았을 것이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88258_34866.html

<추미애> 한국사회의 불평등과 양극화의 원인: 인구의 1%가 개인 토지의 55.2%를, 인구의 10%가 97.6%의 토지를 소유, 지대로 얻는 불로소득이 연간 300조원에 달한다. 추미애 “국공유지를 임대하고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관리하는 토지주택청을 신설해야 한다” 지대개혁은 양극화, 불평등에 대한 근원적 처방!

세월호 기억공간 물품정리 강행 서울시, 유족과 대치 후 물러나 이날 서울시의 기억공간 물품 정리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이 현장으로 모여 들었다. 서울시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박주민 민주당 의원도 급히 현장을 찾았다. 세월호 유경근씨 "충돌발생할 걸 알면서 왜 이런 선택을 강행하나" 서울시가 광화문 '세월호기억공간' 철거를 통보하고 물품을 수거하겠다며 트럭을 몰고 출동해 유가족들과 시민단체와 충돌했다. 오세훈과 국민의짐에는 세월호가 지우고싶은 기억이겠지만 국민들은 결코 잊을 수없는 역사의 교훈이다. http://omn.kr/1uke5

[뉴있저] 오세훈, '부동산 4채' 김현아 SH사장 내정.."부부가 열심히 모아 산 것" 무주택 우상호 의원의 부모 산소 조성 1억5천 농지 구입도 부동산 투기로 공격하던 국짐.. 그 국짐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주택 시민 공공 임대 지원하는 SH공사 사장에 부동산 4채인 김현아 전 국짐 의원을 내정했다. 언론의 공정한 태도를 기대한다. https://news.v.daum.net/v/20210705203715556

‘대선주자 1위’ 이낙연은 왜 항상 ‘엄중히’ 보기만 할까요? 그는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늘 제3자 입장이다. 책임져야 할 위치인데도 그는 늘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그는 늘 애매모호하다. 과연 누가 책임져야 하나? 민주주의 국민들이 선출하는 대통령은 국가책임자이어야지, 국가통치자나 국가방관자가 되어선 안된다. http://naver.me/GfamnV8J

하태경 "쥴리 벽화..자칭 페미니스트 文대통령이 나서라" 별 미친 놈 다보겠네 그럼 한 개인이 그려 놓은 그림에 대통령이 뭐라고 해야 한다면 일베 게시물 하나하나 올라올 때마다 뭐라고 한마디씩 해야 한다는 거나 뭐가 다른가? 일베 게시물에는 지금까지 한마디도 안하던 놈들이 벽화에는 왜 이리 지랄인지 모르겠다 https://news.v.daum.net/v/20210729135944412

오세훈표 '서울형 상생방역' 델타 변이 발목에 흐지부지 오세훈이 시장하고 난 뒤부터 유흥시설 완화 자가진단키트 개신교 예배완화 집회완화 등등 개지랄 떨더니 급기야 코로나확산이 정점이다. 이 모든 자신의 실정을 사과조차 않은체 이번엔 정부를 향해 백신타령으로 책임전가 시키고 20대 민심을 사려한다 ᆢ천하에 나쁜놈 https://news.v.daum.net/v/20210704050008108?x_trkm=t

최대집 대선 출마, '국가 대수술로 나라 살리겠다' [TF사진관] 나라꼴 참 우습게 돌아간다. 검사 의사가 무슨놈의 벼슬이라고 이놈저놈 대통령 하겠다고 나서는 꼬락서니가 한심하고 부끄럽도다. 제발, 주제파악 좀 하고 나대거라! https://news.v.daum.net/v/20210708113744692?x_trkm=t

고개 숙였던 오세훈, 이제는 코로나 방역 '광폭행보' 쇼하는 거 다안다.... 일해라 일하라고... 이런 쇼는 이미 명박그네 때 참으로 많이 봤소다. 소방차를 동원하여 논에 물뿌리는..떠오르네 참 어의가 없는 자들 대통령 되고 싶은 5세 https://news.v.daum.net/v/20210724091904190

#열린공감TV 열린공감 강진구...윤석열 후보자가 후보를 사퇴하지 않고 공정과 정의를 얘기한다하고 대선 레이스에서 경쟁을 한다고 얘기한다면 본인의 불행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전체의 불행이기도.. https://m.youtube.com/watch?v=_9tsNEMH_GY&feature=youtu.be

청와대가 격앙하고 외교부가 대응에 나서고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일본 외교관의 만행을 규탄하고 있다. 이제 일본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죄해야 한다.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기자들도 왜 즉석에서 항의하고 분노를 표시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역시 기레기들 바꿔 생각하자. 公使는 고위외교관이다. 만일 우리 公使가 일본에서 그네들이 '천황'으로 떠받드는 일왕에 대해 일본공사가 했던 그대로 모욕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당장 일본전역이 방방뛰면서 선전포고라도 하겠다고 날뛸 것이다. 이번 일에 외교부의 대응을 지켜보겠다. 국가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16552

[인터뷰] 윤석열 "주 52시간 실패한 정책…기업 노사간 합의 맡겨야"  그것을 노사간 합의에 맡기지 않고 법으로 제한하는 이유는 노동자와 사용자의 관계는 실제로 불평등하기 때문입니다. 120시간? 이 나라에서 과로사로 죽는 노동자가 일년에 몇명인지는 알고 입을 놀리는 겁니까? - 주 120시간 노동도 가능해야 한다는 것 - 기업 상속세 장기분납 허용해야 (현행도 20년까지 허용됨) -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대폭 허용, 용적률 규제 철폐 이 정도면 스탠스가 국힘도 아니고 거의 우리공화당 수준이 아닌가 싶을 정돈데 뭐 중도확장이니 어쩌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결국 야권 대선후보의 이념적 스펙트럼은 '규제 철폐, 기업 프렌들리, 신자유주의'로 귀결되는 MB 시즌2를 한치도 벗어나지 않고 있다. 중도층에게 남은 일이라곤 재보선에 이어 대선에서도 민주당 심판을 위해 한국을 "제물"로 삼을 것인지 선택하는 정도.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7/695059/ 역사상 최고기록 일본 아소탄광 조선인 강제징용: 하루17시간 7일 총119시간 ✔주 90시간 넘어가면 개인생활은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