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7/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월성원전 조기 폐쇄 검찰수사 외압이 검찰총장직 사퇴의 계기라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장을 맹성토했습니다. 민주당은 “많은 국민은 대선 출마를 위한 알리바이가 아니었는지 의심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정치하고 싶어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도 이제 제법 정치꾼 냄새가 나~


2. 국민의힘이 대선 공약으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꺼내 들었습니다. 당 대표는 물론 대권 주자까지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는 “여성을 절대 소수자로 몰아놓고 캠페인 하는 방식은 시행착오”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가부보다 먼저 폐지해야 해야 할 게 하나 있는데… ‘국민의힘’이라고…


3. 이준석 대표는 신임 대변인 내정자에게 "두 분 대변인은 특히 청와대 1급 비서관과 경쟁도 고민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청와대 1급 비서관'과 달리 두 대변인이 '경쟁'을 통해 선발된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놈의 경쟁, 시험… 이러다 ‘여의도 정치 학원’ 문 열게 생겼어요~


4. 이재명 경기지사의 ‘친일 세력과 미 점령군 합작’ 발언에서 시작된 정치권의 역사관 논쟁이 점입가경입니다. 급기야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 지사는 빨치산을 하든지 북한으로 가라”는 막말까지 나왔습니다.

발끈하는 거 봐라~ 지들 국부 이승만도 인정한 사실을… 쯧쯧…


5. '선동 오징어' 수산업자 사기범 김 씨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국민의힘은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파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무성 전 의원, 주호영 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의 이름이 거론되자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입니다.

지들 잘못은 정쟁으로 덮고 남의 잘못은 잡아먹을 듯하고… 나쁜 것들~


6.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를 법정구속한 법원 판결을 두고 "75세 고령이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게 납득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장모의 법정구속에 대한 민주당의 전체 기류와는 배치되는 발언입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혐의가 몇 개인데… 나는 이러는 당신이 납득이 안 가~


7. ‘조국흑서’의 공저자인 권경애 변호사가 문재인 정권을 ‘독일 나치즘과 흡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노자 교수는 이에 대해 “아무리 정치 싸움 중이라 해도 지나가는 소가 웃을 그런 이야기를 왜 하셔야 되느냐”고 질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나치라면 참 관대는 한 거네… 나치임에도 불구하고 살려는 주자나~


8. 오는 23일로 예정된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할 외국 정상의 윤곽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개회식 참석 의사를 밝힌 외국 정상은 2024년 파리하계대회 개최국인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뿐입니다.

스가 총리의 입장이 난처하겠어… ‘마크롱’뿐이라니 약 오르지롱~


9. 일본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사실상 패하면서 자민당 총재이자 총리인 스가의 입지가 대폭 좁아졌습니다. 자민당 내부에서는 스가 총리를 간판으로 총선을 치를 수 있겠느냐는 회의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스가의 장기 집권을 두 손 모아 빕니다… 이러면 너무 얍삽한가?


10. 소비자의 90% 이상이 매일 청소나 위생 목적으로 일회용 물티슈를 사용하지만, 물티슈 원재료가 플라스틱류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다수 물티슈 제품은 폴리에스테르가 주성분입니다.

특히 생태계 환경 파괴범 물티슈 좀 변기에 버리지 말라고~


국민 10명 중 8명 "월 20만~50만 원 기본소득 찬성".

여 정세균, 야 홍준표·유승민 상승세 2·3위 경쟁 치열.

윤석열, 국민의힘 경선 버스 타나? 이준석 "안 기다려".

'현역의원 33명' 원희룡 지지모임 출범, 김종인 축사.

이준석 "미 포고문 '주둔군' 번역해야 친일파 기용 불가피”.

도쿄올림픽 입국 세르비아 조정 대표팀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4차 대유행 시작, “더 크고 오래간다" 우려.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 데모크리토스 -


누구나 아름다운 청춘의 시기를 지나기 마련입니다. 젊음의 혈기는 물불을 가리지 않지만, 차츰 분별력을 갖게 하는 시금석이 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어 분별력이 없는 사람은 어쩌면 청춘의 혈기조차 가져 보지 못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 먹어서 서러운 것도 있지만, 분별력조차 갖지 못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장마철 폭우로 인한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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