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chnology of touch (터치의 기술) /Haptic(햅틱) + Photography(사진) = Haptography(햅토그래피)

저는 "햅틱"하면 일단, 과거 핸드폰 범람시대가 다가올때쯤 내로라하는 대부분의 모바일 기업에서 내놓았던 생소한 기술이 생각나는데요. 핸드폰 화면에서 주사위도 던져지고.. 여튼 고딩이였던 저에겐 신세계였어요. 그 "햅틱"의 개념을 펜실베니아 기계공학과 교수 Katherine Kuchenbecker는 그녀의 전문 분야인 "Haptic"의 영역에 대해 연구중인 3가지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보다 쉽게 알려줍니다. 일반 TED강연이 아닌 십대들을 위해 열린 TED Ed 강연이라서인지 더 쉽게 느껴지네요. 먼저 햅틱이라는 것은 그녀가 설명하기에, [인간의 움직임]-> [움직임에 대해 측정] -> [실제 세상에서 느껴지는 것과 거의 동일한, 기계를 통한 리액션] -> [인간의 두뇌는 실제 상황이라 속음] 대충 이런 프로세스를 통해 햅틱은 완성됩니다. 역시 공학분야이기에, 이러한 기술이 도대체 어디에 쓰이느냐가 문제이겠지요. 그녀가 연구중인 3가지 사례를 통해 우리는 햅틱의 무궁무진한 응용분야를 알 수 있습니다. 1. 가상 현실에서 실제처럼 느끼기 제가 대충 제목을 붙여봤는데요 여튼! 예를 들어 캔버스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총 4개의 센서가 달린 기구를 통해서 캔버스의 표면을 통한 촉감에 대한 나름의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여기서 4개의 센서는 (Hardness, vibraton, shaking, motion tracking/ 거칠기, 진동, 흔들림, 모션 트래킹)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하네요. 어떤 표면을 만졌을 때 어느정도 거친지, 얼마나 위아래로 움직이는지, 돌려가며 만질 땐 어떤 흔들림이 있는지 등, 수집한 데이터를 가상속 즉, 실제 캔버스가 없어도 화면에서 캔버스가 보이는 상황에서 적용하여 눈으론 캔버스를 보고 손으론 수집된 데이터로 만들어진 표면을 느껴 실제 캔버스를 느끼는 것이죠. 이 분야는 온라인 쇼핑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만지고 싶어도 만지지 못했던 미술관 내 작품들도 만져볼 수 있다고 하네요. 2. 예비 치과의사를 위한 연습용 교재 이것 또한 제가 그냥 제목을 붙인건데, 약간 쌩뚱맞게 느껴지죠?ㅎㅎ 충치는 건치와 달리 표면이 매끄럽고 약간 끈적끈적하다고해요 저도 충치가 있나봐요... 얼른 병원을 가야겠네요. 여튼 이러한 표면 차이를 실제 환자를 접하기 전에 연습해서 충치와 건치를 잘 가려내야겠죠? 이러한 연습용으로 위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리는 위와 같습니다! 약간 측정기구가 다르긴하지만요. 3. 게임/ 훈련 게임 분야는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응용분야가 넓다는 것을 아시겠죠? 그러나 제가 훈련이라고 쓴 분야는 예로 서핑 연습을 들어 설명하네요. 굳이 바다에 가서 넘어지고 다치고 하는 과정 없이도 장치를 통해 감을 익히고 연습할 수 있게 한다네요. 팔에 장착하는 장치 내에는 몇개의 모터가 있고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모터가 작동하여 훈련하게 한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솔직히 약간 아쉽네요... 유용하겠지만 이런 레저스포츠는 말그대로 "leisure"인만큼, 주변 아름다운 경치와 여유가 함께해야하는데, 실내에서의 서핑 연습이라... 운동선수라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여러 기술중엔 이렇게 인간과 직접적으로 맞닿은 기술들이 훨씬 매력있다고 생각해요. 더 흥미롭고 우리에 대해 더 잘 알게되는 듯한.. 여튼 재활분야라던지 더 의미있는 분야에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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