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준 선물을 팔아버린 친구

사연 요약

10년된 베프가 결혼을 해서 사연자가 큰맘먹고 약 70만원 상당의 커피머신을 선물함

근데 선물과 똑같은 구성으로 당근마켓에서 판매하는 사람을 발견


뭔가 쎄해서 프로필을 눌러서 봤더니 자신이 예전에 선물했던 스타벅스 기프티콘, 다른 친구가 선물했던 블루투스 스피커, 대리티켓팅해줬던 트로트 콘서트 티켓 등을 파는걸 봐버림


친구에게 커피머신은 잘 써봤냐, 사진 보여달라고 했더니 말 돌리며 피함

대리티켓팅해줬던 트로트 콘서트는 어땠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다고 거짓말 (애초에 대리티켓팅은 엄마가 가고싶어하신다고 부탁함)

친구와 한 번 이야기해본다

vs

어차피 내 손 떠났고 그 후로는 어쩔 수 없으니 가만히 있는다


흠... 선물은 뭐 속상하고 서운하긴 하지만 마음에 안 들어서 안 쓰는 것보다는 파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티켓팅은 너무한 거 아닌가요ㅠㅠ 엄마 핑계까지 대면서 티케팅 부탁해놓고 그걸 판다고...? 거짓말한 걸 보면 애초부터 팔려고 티케팅 부탁한 것 같아서 더 화날 것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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