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어른의 반만 하다고 해서 어른의 반만큼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가 아무리 작아도 한 명은 한 명이다.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중에서- 이 책 자세히보기> 지금 플라이북에서 스마트한 독서 시작하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