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멈머 라운쓰 성장일기 Part.1

또 백만년만에 쓰윽 와보네요 ㅋ 몽이가 소풍간지도 어언 석달을 향해갑니다 아직도 몽이 생각하면 자동 눈물버튼이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거니까 자연스러운거니까... 그래도 조금이나마 빨리 그리고 덜 아파하며 가슴에 뭍고자 새 아가 라운이를 데려와서 소개까지 했던게 빙글에서는 마지막이었었던거 같아요 귀염뽀짝 쿠션위에서 졸던 그 아이는....... 아 이것이 폭풍성장이구나 를 가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ㅋ

내 발보다 조금 컸던 ... 발에 밟힐까 조심스러웠던 저 아이는...

어느순간 쉬도 가리고...

진격의 노즈워크를 해대며

요즘 인싸템 멍티슈도 칭칭감고

엄마 이십년 넘게 사용한 화장대좀 이젠 바꾸라며 죄다 갉갉하며

온 집안 물건들이랑 쌈박질을 해대고

매일매일 집을 초토화시키기에.....( 잠시 눈물좀 닦을게여 😂)

밖으로 뺑이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저때만해도 집에선 미친멈머 세상 지랄견이 밖에선 세상 쫄보시절이었죠 ㅋ

게다가 몽이때 못해준게 미안하다며 라운이에겐 무한 플렉스질을 해대며..... (아 진촤 페쓰룸 싸랑해요~~♥️ 저것들은 혁명임 개린이 육아도 템빨임을 잘실히 느끼는중) 지갑으로 키움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발 만했던 애는 어느덧 발의 두배 이상이 되었고

점점 몸이 낄어지며~~~~~

말티푸 시그니처인 눈을 까뒤집고 쿨쿨 자며

진통제를 쳐묵하시어 .... 아 진짜 저날은....😱 강아지에게 사람 진통제가 독약인줄도 모르고.... 일요일 한낮에 잠깐 커피사러 나간사이에 살짝 열린 서랍틈 비집고 꺼내 먹었드랬죠 먹고 발견하고 의사쌤 콜하여 주말농장에서 풀뽑던 원장님 병원에 뛰어오시고 나 라운이 안고 뛰어 병원도착하여 구토제 먹여서 응급처치한게 모두 30분 안에 이뤄진 일... 타이레놀 성분은 간을 손상시키고 이부프로펜은 신장에 손상을 줌 이부프로팬을 먹었기에 밤새 수액맞으며 어떻게든 소액이라도 신장으로 들어갔을 약물을 희석시켜 빼내야 하기에 원장님이 라운이를 집으로 데려가셔서 밤새 봐주심... 정말 저땐 한 해에 개초상 두번 치르는줄 알고 아주 울고 불고 쌩 난리...

그렇게 일박이일간의 쌩 난리는 병원비 폭탄을 안겨주셨고...( 몽이때 병원비 폭탄에 익숙해서인지 사실 저정도는 폭탄 축에도 안낌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고 생각했었음) 다행히 추가 입원 필요없이 라운이는 쌩쌩한 지랄견의 모습으로 월욜에 퇴원

더더욱 활기차게 집안을 초토화 시킴 아하하하하 그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똥강아지.....♥️ 여기까지가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의 파란만장했단 라운이 성장일기 요약본이구요 그 다음 2부도 기대해주세요!!

여행 하고 사진찍고 글쓰며 먹고 몽이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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