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K’ 시리즈 표지에 최초 여성 선수 “자랑스럽고 영광”

시리즈의 20여 년 역사상 최초

<NBA 2K> 시리즈 최초로 여성 선수가 표지를 장식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카고 스카이에서 활약하는 캔디스 파커가 시리즈 최초의 여성 표지 모델의 주인공. 14일 2K는 NBA 75주년을 기념해 신작 <NBA 2K22>의 표지 모델을 동시에 발표했다. 스탠다드 에디션, 75주년 에디션 등 여러 버전으로 출시되는 <NBA 2K22>의 표지 모델은 총 5명이다.


6회에 걸쳐 WNBA 올스타에 선정된 캔디스 파커는 ‘스탠다드 에디션 특별 버전’에 등장했다. 다만 이는 북미 한정 판매 패키지로, 현지에서 게임스탑과 EB게임즈 등 소매점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캔데이스를 선정한 것은 여성 선수를 부각하고자 하는 지속적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라고 2K는 발표했다.


파커 본인은 직접 표지 선정 사실에 기쁜 마음을 표했다. 공식 트위터에서 파커는 “<NBA 2K>시리즈 역사에서 최초로 여성 커버 모델이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동시에 겸허한 마음이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 “여성들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업과 함께 일하게 된 점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더 멋진 여성들이 같은 길을 걷게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탠다드 크로스 젠 디지털 버전의 표지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가 차지했다. NBA 75주년을 맞아 출시된 ‘75주년 에디션’ 표지에는 카림 압둘자바, 더크 노비츠키, 케빈 듀란트가 모델로 선정됐다. 75년 간 리그에 혁명을 일으켰던 가장 상징적인 선수 세 명을 기리는 의미라고 2K는 밝혔다.


<NBA 2K>는 1999년부터 20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장수 시리즈다. <NBA 2K16> 이후로 나온 7개 타이틀은 스탠다드 에디션 외에 특별판을 별도로 만들어왔다. 그간 30여 명의 선수가 표지에 기용되어 왔지만, 여성 선수가 커버를 장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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