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넘이 나더러 팔불출 이라는데...

아침부터 훅훅 찐다.

새벽 5시에 기상해 옥수수밭고랑 뿔 뽑고

들깨 밭 김매다가

들어오는 길에 풋고추 서너 개와 자두 두 개 따서 아침 밥상에 올린다. 그 어느 찬 보다 맛있다.

지금부터 메누리가 보내온 손주 자랑 좀 해보자.

손주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학교에서 사진과 같은 문제를 제시했는데

답글이 재치가 있지 아니한가?

무엇보다 이쁜 것이 예시 문으로 제시한 '영수는

좋겠다'에 앞에 굳이 쓰지 않아도 될 '김' 자를 집어넣었다.

이유를 물으니 할머니 이름 '김영수'가 생각나서란다.

얘 천재 아닐까? ㅋ

59년 돼지띠 이성수 취미는 나의 글 끄적이기 우리 소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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