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이재명 겨냥 "내 바지가 어쨌다꼬, 더 비쌀낀데"
결국 바닥을 드러내는구나... 에흐!
딴따라는 어쩔수 없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 비상 시국에 후배들은 공연을 취소
이 비상 시국에 본인은 공연을 강행한 나훈아씨.
테쓰형 노래를 거울보고 100번만 부르시기 바랍니다.
나훈아, 이재명 겨냥 "내 바지가 어쨌다꼬, 더 비쌀낀데"
결국 바닥을 드러내는구나... 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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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상 시국에 후배들은 공연을 취소
이 비상 시국에 본인은 공연을 강행한 나훈아씨.
테쓰형 노래를 거울보고 100번만 부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