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님' 이준석 "개인택시 뽑을 계획, 내달 교육 들어간다" 너한테는 지적 유희이고 쇼잉의 수단이겠지만 기사님들에게는 가족들의 생계가 달린 생존의 수단이다 이 싸가지없는 얼라넘! https://news.v.daum.net/v/20210720175247293

김기현 "中에 미지근, 日엔 날세워…대선용 반일선동 우려" 대선은 한일전 하지말자 진짜.. 느들 당은 그냥 정치 무관여층이 봐도 부끄럽다.. 어떻게든 현 정부를 비난하기 위해 일본을 숭배하는 스탠스.. 언제쯤이면 왜완견 신세에서 벗어 날려나? http://yna.kr/AKR20210720060500001?input=kks

‘1일1사고’ 尹 ‘120시간’ 망언…‘11.9%p 하락’ 여론은 냉철했다 산업혁명 시기로 돌아가자는 철학없는 노동관 국민의힘 입당을 미룬 채 독자행보 중인 윤 전 총장이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를 치는 사이 지지율이 급하게 하락 중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43

'기아차 취업시켜줄게' 거액 챙긴 목사···징역 15년 구형 박아무개 목사가 2년간 구직자 수십명에 기아차 취업 도와준다며 23억원 갈취하고 공범이 73억원 편취하도록 방조한 혐의으로 징역 15년 구형받았다. 목사의 탈을 쓴 악마들이 여러가지 한다. 성폭행,사기,탈세,공갈,폭행 등 못하는 짓이 없다. 기독교가 스스로 정화하지 못하면 결국 외면당하고 만다. http://naver.me/FOvz7YF6

후보 본인이 촉발한 논란 아닌가요? 윤석열 본인의 주둥이로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 원전이 안전하다고 강변한 것이고 이같은 왜곡과 무지를 부산일보가 의도적으로 감춘 것과 왜곡과 무지의 당사자인 윤석열을 비판한 건데 그게 뭐가 비열하다는 것이며 뭐가 정치공세라 말인가? 이젠 하다 안되니까 막무가내 억지까지 부리고 있다 본인 입에서 나온 말 그대로 전달된 것인데 예의상 자신을 낮추는 표현을 많이 봤지만 스스로 비열하다고 하는 건 처음 봤어 https://www.vop.co.kr/A00001588977.html

가슴 아플 일도 많다 이명박 지금이라도 풀어주면 내일 아침에 테니스치러 갈 작자니까 이런 작자에 가슴 아플  게 아니라 선풍기 하나로 이 혹서를 나고 있는 쪽방촌 노인들에게나 가슴 아파라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72714101465363

"윤석열은 말 실수하지 않았다"는 말에 공감한다. 민란, 주 120시간 노동 등 거듭되는 황당발언은 절대 실수가 아니다. 그의 평소 철학과 정치,경제,사회 모든 분야의 무식함을 드러낸 것 뿐이다. 그의 '신중한' 발언을 말실수라고 폄훼하지 말자. 대선 출마선언한 '도리도리'에 대한 인격모독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761821&SRS_CD=0000012201

같은 음식 공수인데..日누리꾼들 "미국은 현명, 한국은 안 돼" 미국도 자국 선수 위해 별도 급식센터 마련 日여론, 한국만 생트집.."美는 후쿠시마 언급 안 해" "미국에 아무 말 못하는 IOC와 도쿄조직위" 비판도 선택적 보도하는 日언론..한국 비판 보도만 쏟아내 https://news.v.daum.net/v/20210724110022622?x_trkm=t

"비겁함의 극치"..日아베 도쿄올림픽 불참에 국민적 분노 폭발 토왜들과 마찬가지로 A급전범 외손자 왜구으, 뒤통수치기가 절묘하다. https://news.v.daum.net/v/20210722104603663

윤썩녈은 멧돼지처럼 돌진해 좌충우돌 들이받고 멧돼지처럼 장엄하게 몰락하는 중이다. 기본도 안 된 인물에 열광했던 국민이 멋적게 생겼다. 최재형도 초장부터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만 윤썩녈처럼 저돌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시작은 창대하되 결말은 초라할 것"이다. 대권 아무나 꿈꾸는 것아니다. http://cbs.kr/VhseOf

서울 부산 보궐선거 할 때 자기네들이 시장되면 금방이라도 코로나사태 해결하고 자영업자들 영업재개 해줄 수 있을 것처럼 큰소리들치더니 지금쯤은 방역이 얼마나 힘들고 그간 정부가 방역에 얼마나 힘썼는지 깨달았을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방역이 어쩌니 하며 까불지마라 https://m.ytn.co.kr/news/202107242209541835_0115_018.html

김진태, 인사청문회 당시 “처·장모 관련 의혹 엄청 많아…검찰총장 안 돼” 국민의짐 대선후보 검증단장에 김진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그는 2019년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때 장모의혹과 ‘윤우진 뇌물수수 무마’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윤석열이 검찰총장되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청문위원으로 독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잘됐다. 국민들은 '以夷制夷'를 기대한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24

조국수사에서 채널A 단독기사 34건 중29건이 이동재의 단독이다 물론 거의가 검찰이 언론플레이로 조국일가를 마녀사냥하기 위한 기사다 자신은 기사라는 이름으로 남의 일가를 짓밟는데 앞장섰던 놈이 자기 편지를 요약해 SNS에 올린 건 인격살인이라니 내로남불의 뻔뻔함이 하늘을 찌를 정도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587&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김두관 "조국 사태 본질, 윤석열과 이낙연 합작품 의심" 김두관후보 이제 눈을 뜨셨구만... 이나견 꼬롬해서 그 특유의 장어어법으로 지저분... https://news.v.daum.net/v/20210810152412577

[3분 뉴있저] '암에 걸려 죽을 사람은 시험 없이 신약을'?…윤석열 잇단 발언 논란 *요점정리* 불량식품 먹이고 120시간 일 시켜서 암 걸리고 아프면 검증 안된 약 먹이고 저출산은 페미 탓이고 이한열은 부마항쟁이고 4.19와 5.18은 챙기는데 독재 후예당에 입당하고 지금껏 이런 후보는 없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EDnGWMOrA&feature=youtu.be

윤석열의 속마음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문재인을 수사하자 또는 수사하겠다"는 것이다. ...대통령님께서는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말씀하시며,품으셨는데,이렇게까지 배신의 칼을 갈아야 하는지,그렇게 권력이 사람보다 중요한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711

이낙연 "법사위원장 약속 지켜야"..당내 논쟁 폭발 이나견은 법사위원장 내주잖다... 대통령하면 지멋대로 하고 무작정 따르라고 할거.. 이나견이 헛발질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727101124928

윤석열이 대선출마선언 후 보여주는 모습은 미숙함이 아니라 그간 언론의 위장막 뒤에 숨겨져 있던 본 모습이 드러난 것이다 윤석열이 국짐당에 빨리 입당했으면 국짐당의 위장막 때문에 국민들은 윤석열의 본색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 국민들은 박근혜에게 속았듯 윤석열에게 또 속았을 것이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88258_34866.html

[단독]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국립현대미술관 보석전 자기 실적으로 허위 홍보 의혹 공방 - <오늘도 비리 터졌다...감방가자.> 미술관 쪽 “4년 전부터 코바나컨텐츠 이력 삭제 요구” 김건희 “2년 전 삭제했고 지난해 누리집도 닫은 상태” http://naver.me/G0fLHi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