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김밥.배달

6월29일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를 보내고

일상이.생활이 어려웠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7월11일에 나의.베프.남자친구를 보냈다..


열흘사이로 떠나보니

마음이 말이.아니다

11일에 떠난 친구는 거리두기 4단계라

조문도 할 수 없었다

불안전한 상태로 매일을 보내고

회사에 출근을 했다


어른이 되고 가장 슬픈건

슬픔을 누르며 업무하는게

생각보다 힘들었다


조문가서 엉엉 소리내 울었어도

사무실에 앉아 있다보면 울컥 무언가 아직은 올라온다

눈물을 훔치며 일을 한다


외장하드를 꺼내 사진 보며 추억들 넘기며

친구들과 매일 조금씩 이별중이다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매일 웃고 있을 친구들에게

그 동안 나의 친구여서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다


힘내라는 건지

회사 근처사는 친구가 김밥을 싸왔다


오래 된 친구여도

친구가 해준 음식들 중에.김밥은 처음이라

김밥은 설레는 음식이다

오늘도 감사히 하루을 보내고

더운날 김밥 싸서

배달 온 나타샤에게 감사하다

잘 먹겠습니다!!

오늘도 하늘은 더위를 생각 할 수 없게.맑다


세상의 많은 여자들이 그러하듯 다소 소녀적인 성향을 간직한 현실주의자!! on ne sait jamais 기록성애자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