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미소년이라 불린 배우가 아동성착취 피해자라고 밝힘


비요른 안데르센


커뮤하면 이사람 얼굴 한번쯤은 봤을건데

데뷔작으로 슈스됐는데 그 데뷔작이 <베니스에서의 죽음>이고

감독이 루키노 비스콘티.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칸 황금종려상도 받은 이탈리아에서는 로셀리니급 거장임.


이사람은 양성애자였는데 <베니스에서의 죽음> 내용도



저 포스터에 있는 아재가 타지오라는 미소년(비요른 안데르센)한테 반한다는 내용이고 쟤한테 잘보일려고 아저씨가 화장하고 그럼ㅋㅋㅋ


아무튼 안데르센이 최근 다큐에서

오디션 과정에서 팬티벗으라고 요구 당하고

자신은 게이가 아닌데도 15살의 나이로 게이클럽 끌려다니고

스탭들 대부분이 게이여서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음




집안환경도 불우해서 고아로 살았기 때문에

도움 청할 곳도 없었고 이후 10대 20대를

성정체성 혼란+알콜중독+우울증으로 힘들게 살다가 결혼함



딸, 아들 낳고 살다가 아들이 9개월에 돌연사

죄책감에 괴로워하다가 부인이랑 별거.

지금도 혼자 산다고.



2003년부터 다시 나오는데 스웨덴 영화 위주로 나오고 미드소마에도 잠깐 나옴

이 할배가 안데르센



이건 청년 시절.


아무튼 안데르센은 비스콘티 감독을 안만났으면

지금 자기 인생이 훨씬 행복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자신의 몸을 도구화하고 착취한 포식자라고 표현함


지금도 여전히 우울증으로 힘들다고 하고

딸이 결혼해서 외손주 2명을 봤다고 함


출처 : 디미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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