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성(性)을 파는 한국의 할머니들”

노인들의 ‘외로운 여행’의 종착지는 서울 중심가의 음침한 골목길에 있는 여관이다. 그 안에는 커다란 침대가 하나 덩그마니 놓여 있다. 머리맡 스티커에는 “룸서비스는 0번, 포르노그래피는 3번을 누르고, 전기담요의 전깃줄은 침대 건너편에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여관 방 안에서 버튼만 누르면, 노인들은 음식과 성(性)과 약간의 온기(溫氣)를 누릴 수 있다. 모텔 밖에서도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울이라는 풍요로운 하이테크 도시에서 말이다. 그러나 한강의 기적을 이룬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에게 싸구려 성(性)은 넘쳐나지만, 음식 값은 너무 비싸고 인간의 따뜻한 정(情)은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다. http://ppss.kr/archives/2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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