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아 법피아 등 '고시권력'들이 수구기득권화되면서 우파 정치세력이나 언론과 결탁해 국민으로부터 정당성을 부여받은 '선출권력'의 권한을 제한하고 침해하는 '반란'을 수시로 자행하고 있다 다음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시대적 과제는 지나치게 비대해진 '고시권력'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이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88789_348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