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말 실수하지 않았다"는 말에 공감한다. 민란, 주 120시간 노동 등 거듭되는 황당발언은 절대 실수가 아니다.
그의 평소 철학과 정치,경제,사회 모든 분야의 무식함을 드러낸 것 뿐이다. 그의 '신중한' 발언을 말실수라고 폄훼하지 말자. 대선 출마선언한 '도리도리'에 대한 인격모독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761821&SRS_CD=000001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