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귀화 제의 뿌리친 안창림…투혼의 동메달
유도 동메달 획득한 안창림 "저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재일교포 대표입니다" 도쿄에서 태어난 안창림은 2013년 일본학생 챔피언에 올랐지만 귀화제의를 뿌리치고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조국으로 갔다.
8년 뒤 당당하게 메달을 목게 걸었다.
8백만 헤아리는 해외동포들은 대한민국의 큰 자산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9259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