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페북



김경수지사님 부인 돌아갈 집이 없다네요.


정말 이것들을 어찌 해야 할까요?

어머니댁으로 간다는데 진주에 9000도 안하는 아파트전세라네요.

서울분들은 잘 이해 못하실듯요.

남인 나도 이리 억장이 무너지는데 ㅠ.ㅠ

이북 몇권 지인들에게 선물해야 겠어요.


청렴하고 착하고 욕심없이 살아가는 대권주자가 될만한 사람만을 골라 괴롭히네요.

조국,박원순,김경수지사님도 그렇고...


하이텔시절에 만든법이고 실형을 적용한 적도 없는 법이라고..저걸 찾아내 죄를 씌우려고 검사,판사시키들 얼마나 용을 썼을지 노통을 웃기지도 않는 포괄적 뇌물죄로 붙잡았던 것 생각납니다.


제가 뽑은 우리 경남지사님인걸요.

봉하 낮은 들녁

가볍게 올라탄 자전거로도 행복했던 노통에 아름다운 이들의 수모를 그냥 앉아서 지켜 봐야 할까요? ㅠ.ㅠ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Follow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plus68
0
1
0
지난 7월 23일 금요일 조국 재판에서 2009년 서울대 세미나 조민씨 참석여부에 대한 증인으로 출석했던 조민씨 동창 장모씨가 어제 페이스북에 관련 입장을 남겼다. 지난 1심에서 조민씨를 당시 본 기억이 없다고 했다고 지난 금요일에는 사진 속 인물이 조민씨가 맞냐는 질문에 90% 맞다고 답변했었던 장씨는 지난 1심에서의 증언은 우리가족이 너희를 도와줬는데 오히려 너희들 때문에 내 가족이 피해를 봤다는 생각에 그 보복심에서 그렇게 말을 했던 것이며 조민씨는 세미나에 참석한 것이 맞고 세미나 비디오의 여학생도 조민씨가 맞다고 페이스북에 밝힌다. 그리고 이제는 이 모든 것이 정치적 이유로 벌어진 일이며 검찰과 언론의 유착이 있었다고 판단한다고 조국 가족에게 용서를 빈다. "내 가족이 피해를 봤다." 조민씨 고등학교 지도교수였던 장씨 아버지는 당시 위계업무방해로 출국금지가 된 후 6차례 검찰 조사를 받는다. 심지어 어머니도 검찰 조사를 받고 마지막으로 소환된 장씨는 4차례 검찰 조사를 받는다. 그렇게 그해 가족은 총 11번 검찰 조사를 받은 후에야 비로서 아버지에게 무혐의 처분이 떨어진다. 이런 걸 가족 인질극이라 한다. #김어준_생각
plus68
6
0
1
최지은 민주당 국제대변인의 시원한 직격! 윤석열 뿐 아니라 노동시간으로 딴지거는 이들에게 명확한 팩트로 반박할 수 있는 자료로 최고다. #잘했어요_최지은
plus68
3
0
0
검찰 조사 협박 없었다고? 내 친구의 가족이 70여번의 압수수색으로 한 집안이 풍비박산나는 장면을 지켜보며, 검경과 동떨어져 살던 평범한 20대한텐 11번의 검찰 출석요구서 자체가 공포인걸 모르겠냐? 혹시 우리집도.. 라는 두려움 말이다.
plus68
0
0
0
출소하자마자 여아 10명 성폭행..김근식도 사회로 [김유민의돋보기] “형 집행을 마친지 불과 16일 만에 다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교화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 이런 교화 가능성이 없는 사람을 법원은 왜 사회로 다시 내보내는건지..? 다음에는 누굴 희생 시키려고.. 그 희생자가 판검사 자녀나 손주들이라면 상황이 나아지려나? https://news.v.daum.net/v/20210818083102540
plus68
0
0
0
<언론들이란?> 이재명이 120시간 발언하고 추미애가 민란 발언하고 이낙연이 부정식품 발언하고 정세균이 저출산이 페미니즘 때문이라고 김두관이 이한열 열사 못 알아봤으면 언론들이 뭐라고 했을까? 비안간적 노동관, 지역감정 이용,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냐? 젠더 갈등 삐뚤어진 인식 천박한 역사 인식... 후보 자질 땅바닥에, 후보 당장 사퇴해야 등등 난리를 치지 않았을까? 1일 1구설수를 딛고 윤석열이 쩍벌에 희희낙낙 SNS까지 방역수칙 위반하며 국회를 활보해도 비판은 커녕 윤비어천가를 읖으며 미화시키는 언론. 언론이 조국 뒤집어까듯 윤석열을 검증했으면 그는 가루가 되어 disappearance 했을거다. 조국 전 장관 예언처럼 그가 곧 쩍벌 치료를 위해 지하철을 탈듯하다. 언론들 뭐라 하는지 지켜 보자. 뻔할 뻔자지만. (펌) 정청래의원 페북
plus68
2
0
1
(펌) 트위터
plus68
1
0
0
#열린공감TV 열린공감 강진구...윤석열 후보자가 후보를 사퇴하지 않고 공정과 정의를 얘기한다하고 대선 레이스에서 경쟁을 한다고 얘기한다면 본인의 불행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전체의 불행이기도.. https://m.youtube.com/watch?v=_9tsNEMH_GY&feature=youtu.be
plus68
0
0
0
"정부는 악덕 고용주였다" 공무원들 결국 'K방역 사표' 비상시국에 담당공무원들이 고생하는 건 맞지만 이러라고 나라에서 공무원 뽑은 건데 어디서 돼처먹지못한 선동인가 조중동이 일부의 말을 전체의 주장인 양 왜곡하는 수법은 지겹도록 봐온터이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열불이 나서 한마디 보탠다 '종양은 악덕 언론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818050123931?x_trkm=t
plus68
2
0
0
靑 "'문재인케어' 이제 시작…다음 대통령이 뛰어갈 길" 문재인 케어는 대단한 성공작 입니다. 중환자 한명 생기면 집안이 망한단 소리가 많이 있었지요. 환자의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몸도 아픈데 집안이 망가지는걸 눈으로 보고 있으니. 문재인 케어 덕분에 이제 한시름 놨지요. 국가가 할일을 제대로 했습니다. 지지율이 80%이상 가야합니다. http://yna.kr/AKR20210814017600001?input=kks
plus68
5
0
1
[서울의소리] 1심 증인의 양심선언도 통하지 않은 2심 유죄판결.. 정경심 징역 4년 선고 한명숙, 김경수, 조국 ..솔직히 답답한건 너무 순진하다는 것 대한민국 재판은 증거나 논리로 판결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오직 판사의 성향과 인맥으로 판결되는나라에요... 조국장관님은 3심은 꼭 전원합의체로 하십시요. 증거, 증인, 논리가 확실해도 판사성향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http://m.amn.kr/39651
plus68
3
0
2
양재택 모친의 말 '빼박' 증거 나와, 306호 등기부 등본을 보면....!! -열린공감tv, 공익적목적 팩트보도, 편집 없었고 취재윤리위반도 없었다. -윤석열 지금도 검찰을 동원 표창장 털듯 얼마든지 죽일수 있다고 착각? -강진구기자 "윤석열·김건희" 캠프 뒤에 숨지말고 직접 고소하라. -김용민의원 "윤석열 직접 고소고발 못해,언론재갈 물림?, 무고죄도 각오해야...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594500037131
plus68
3
0
1
주택 담당할 책임자에 부동산에 환장 앉혔네.. 이런게 고양이가 생선가게 떠맡긴 꼴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727050031972?x_trkm=t
plus68
0
0
0
[단독]"김무성, 가짜 수산업자에 '네 차 잘 탔으니 돌려줄게' 문자" 대한민국 보수 클래스.... https://news.v.daum.net/v/20210814030110099?f=m
plus68
2
0
1
2030이 보는 조국 딸 학위.."당연 취소" vs "대법 가야" 왜구판검사와 조중동 그리고, 토착왜구의힘을 핵심으로하는 친일매국노족벌이 조국의 멸문지화를 왜 꾀했을까요? 조국은 제3의 노무현, 제2의 문재인... https://news.v.daum.net/v/20210814130012110?x_trkm=t
plus68
2
0
1
이제 일본과 비교하지 마라!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후진국이랑 비교하니 대한민국의 격이 떨어지잖아!! '日과 비교되네'..文 "韓 도운 아프간인 이송 당연" vs 아프간 추가파견 日전용기, 기지로 돌아와.."운항 준비 안돼"
plus68
3
1
0
<황희두> 최근 검찰, 언론, 사법부의 모습을 보면서도 지지자들의 분노가 우습게 느껴지나요. 그들이 전부 과몰입한 정치 고관여층이라 그런 겁니까?
plus68
5
0
1
<시민 여러분, 강진구 기자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열린공감TV는 경향 신문의 강진구 기자 징계 건에 대해 공식적인 논평을 삼가 했습니다. 이유는 강 기자가 열린공감TV 소속 기자가 아닌 엄연히 경향신문 기자이며 열린공감TV 와는 취재연대를 하는 기자이기 때문입니다. 강 기자와 열린공감TV의 인연은 열린공감TV에서 ‘거대 악의 카르텔 옵티머스‘를 연재 보도하면서 언급했던 이른바 ’애리조나 프로젝트‘처럼(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생긴 탐사 전문기자의 죽음을 동료 취재연대 기자들이 파헤친 사건) 대한민국의 진정한 탐사 기자들이 함께 연대하여 거대 악에 맞서 진실을 찾아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거대 악(검찰 권력, 자본 권력, 사법 권력, 언론 권력 등)과의 힘겨운 싸움은 작고 작은 열린공감TV라는 매체 하나로는 너무도 힘이 미약하기에 반드시 취재연대가 필요했고 연대팀의 기자들은 자신이 소속된 각자의 조직을 우선으로 하며 열린공감TV는 일종의 “플랫폼”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제대로 ‘진실’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담당케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렇게 모인 탐사전문 기자군은 약 20여 명에 이릅니다.
plus68
2
0
0
plus68
6
0
1
(펌) 트위터
plus68
3
0
2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