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육아/엄마 블로그 - 핑크이구아나. 그리고 엄마로서의 육아 컬렉션 시작.

틈틈히 3~4개 육아/엄마 블로그를 들여다 보는 편이다. 그녀들의 행복, 힘듬, 고충들을 읽다보면 온몸으로 공감되고 한편 흥미 진진해서 하루의 피로를 씻어낼 정도다. 내가 엄마다 보니, 하루하루 모르는게 투성인 배워나가는 초보 엄마다 보니, 더욱더 그녀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진정 와닿는다. 내가 가장 처음으로 보게 된 육아/그녀 블로그는 핑크 이구아나님. http://blog.naver.com/hong10694/ 간단히 소개하면, 원래 그녀는 대학교 졸업하고 모두가 평범한 회사에 취직할 때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옷/패션' 분야에 집중해보겠다며 깜찍한 쇼핑몰을 열었다. BEP도 넘기고 나름 잘 운영하던 도중, 대학교 시절 부터 사귀던 대구 출신 토박이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되고, 그래서 지금은 대구에서 딸 하나와 뱃속에 있는 애기, 듬직한?ㅎㅎ 남편과 흥미진진한 육아체험기?를 겪고 있다. 하도 오랫동안, 열심히 읽던 블로그여서 그런지 그녀는 마치 내 친구인 것 같기도 한데, (남편에게도 막 설명하는) 정말 깨알같이 일상 생활을 소소하게 잘 풀어내는 능력이 있어서 그런지, 그녀 블로그는 지루할 틈이 없다. 그녀 블로그를 통해 내가 배우는 점은 1) 비록 현재 다른 특별한 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항상 현실 지금 이자리에서 배우고, 즐겁게 살아가고자 하는 모습. 거기서 번져 나오는 생기 2) 아이를 꾸짖기도, 힘들다고 불평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담백하게 반성하기도 하고, 진정 아기를 사랑하는 자신의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모습. 그야말로 사랑스러운/한편 고달프기도 한 엄마의 모습을 남들에게 소소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능력 (난 이게 중요한 점 인 것 같다. 힘들다고, 답답하다고 안에 쌓아둘 게 아니라, 힘들 때는 힘들다고, 반성할 때는 후회된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더 좋다고 본다.) 이 블로그를 오늘 역시 들여다 보다, (막 필받으며 ㅎㅎ) 나만의 육아 컬렉션을 만들게 되었다. 내가 아이를 키우며 변해가는 모습을 기록해두고 싶어서. 내 일생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과정들을 생생하게 남겨두어야, 더욱도 엄마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더 굳건히 앞으로 한발짝 내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유명한 심리학자 Philip Zimbardo가 말했듯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3가지가 조합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 3가지를 균형잡게 살기 위해서는 빙글에 꾸준히 나의 엄마로서의 배움과 변화들을 기록해야 한다고 본다. 1) Past Positive = 과거를 긍정적으로 돌이켜 본다 2) present-hedonistic = 현재를 신명나고, 내가 원하는데로 살수 있다고 믿는 것, 그렇게 행동하는 것 3) Future Oriented = 미래의 목표를 세우고, 미래의 모습을 꿈꾸며, 목표 기반의 삶을 사는 것. 그래야 과거를 긍정적으로 돌이켜 보고(1), 지금 엄마로서의 모습을 재미나게 즐기고(2), 멋진 아이를 키우겠다는 목표, 꿈을 만들어 갈 수(3) 있을 테니까. 그럭저럭 기록없이 살아가다 보면, 육아 과정이 웬지 고달프고 힘들게만 느껴질 것 같다. 그리고 그러기엔, 지금 육아는 너무 내 인생에 중요한 소중한 하나의 모습, Interest Area다. 엄마로서의 Journey. 고고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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