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가래열매)의 발견.

탄천 둔치로 나가 제법 바람이 부는 가운데 헬리콥터 소리를 따라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찍는데 열매가 보였다.

이전에 두번을 가죽나무인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다녔는데 가래나무에 달린 추자였다.

5개 꼬투리에 3개 꼬투리 하나 더.

안그래도 수원 오목천 축산과학원 도랑가에 있는 추자 따러 9월말 쯤 가려했는데,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이야!

바람이 가래나무를 간지럽히고 갈대를 흔든다.

누가 여자의 마음이 갈대라고 했는가?

지금 내마음이 갈대인데...


https://youtu.be/mjncK8Hh7ek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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