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현장에 있던 가사도우미, 박형준 방역위반 고발.. 5명도 못 만나는 코로나 시국 상황 위배하고 남양유업회장 부인14명 사적모임에 참석 http://m.amn.kr/39724

시대착오적 안산 공격에 외신은 ‘폭력’, 국내 언론은 ‘갈등’ *짧은 머리 모양을 했다는 이유로 일부 남성들의 공격 대상이 된 데 대해 해외 언론들은 성차별주의자들에 의한 ‘폭력’(abuse)이라고 분명히 했다. https://www.vop.co.kr/A00001587526.html ✅배우 정민식

"여자를 죽이고 싶었다" 수년간 계속된 여혐의 비극, 그는 왜? [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이런데도 준서기 여혐을 부추기는가? 지금 온라인 상의 여혐/남혐도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 안하나? 일본의 일이라고 허투로 넘겨 볼일이 아님을.. https://news.v.daum.net/v/20210809144959135

[단독 검증] 최재형의 할아버지 '최병규'는 진짜 독립유공자일까? 최재형의 조부는 일제때 자기아비의 회갑축연비를 일제에 헌납 최재형의 할아버지 '최병규'는 진짜 독립유공자일까? 대한민국 보훈처 공훈록 독립유공자 명단에는 최병규가 없다. 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독립유공자는 아니며, 독립유공자로 인정 받지 못하는 것도 요건을 갖추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친일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최재형 가족은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210806071200901

양재택 모친의 말 '빼박' 증거 나와, 306호 등기부 등본을 보면....!! -열린공감tv, 공익적목적 팩트보도, 편집 없었고 취재윤리위반도 없었다. -윤석열 지금도 검찰을 동원 표창장 털듯 얼마든지 죽일수 있다고 착각? -강진구기자 "윤석열·김건희" 캠프 뒤에 숨지말고 직접 고소하라. -김용민의원 "윤석열 직접 고소고발 못해,언론재갈 물림?, 무고죄도 각오해야...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594500037131

양궁 올림픽 2관왕 안산 헤어스타일 두고 '페미니스트', '남혐'이라며 인신공격이 쏟아진다. 이해할 수없는 세태다. 머리가 길던 짧던 무슨 상관이며 몇년전 SNS에 당시 유행어를 사용한 것이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다. 체육회는 선수가 흔들리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 http://yna.kr/AKR20210729078800007

원희룡, 명동서 1인시위.."탁상공론식 거리두기 폐지" 오세훈, 이준석, 원희룡까지 방역방해하는거 당론으로 결정했구나. 그럼 책임은 누가 지고? 한국 보수와 코로나 코로나 최초 발생시, 중국 봉쇄하지 않는다고 정부를 공격을 했고, 봉쇄하지 않는 이들을 빨갱이라 했다. 백신을 접종하려 하자 백신 맞으면 큰일 난다고 유언비어 퍼뜨리더니, 정부가 백신확보 못 했다고 비난했다 세계는 한국 방역을 부러워 하는데 한국 보수만 부정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8123334665?x_trkm=t

[1보] 7월 수출 554억 달러…65년 우리 무역 역사상 1위 이문덕~! 방역이 경제다 날이면 날마디 경제폭발 나팔불던 준스기 찬스 쓰는 짜가 경제전문가 승미니, 매일 국가 망하기를 바라던 조중동에게 충격이겠다. 경제 대통령 개소리 하며 대선에 나간다는 자들도 웃기고... http://yna.kr/AKR20210801009500003?input=kks

- 장소는 감사원 1층 식당…사진 공개하며 논란 자초해놓고 명예훼손 운운 최재형이 가족애국심 돋보이도록 공개한 가족잔치 국민의례 사진은 2019년 감사원장 공관에서 찍은 것이라는 의혹이다. 열린당 대변인은 "설 명절에 공관직원 동원해 식사준비 시켰다면 문제가 있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얄팍한 머리로 사진을 공개했다가 본전도 못건졌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41

日 '아프간 협력자 대피작전' 표류…"대사관 직원 먼저 탈출" <나쁜 놈들...대사관직원만 미리 대피했구나> 마이니치 등 日 언론, 韓정부 대피작전 성공 비중 있게 보도 산케이 "현지 복귀 韓대사관 직원, 카불공항 운송편 쟁탈전 승리" http://yna.kr/AKR20210828021500073?input=kks

쪼그려 앉은 자세로 죽은 7명... "총 쏘자마자 묻은 듯" 전쟁직후 대전형무소 수감자들과 서울에서 끌려온 여대생 등 4천~7천명 무고한 민간인을 집단학살한 대전 골령골 유해발굴 현장에서 7백여구가 추가발굴됐다. 구덩이에 사람들을 몰아넣고 손을 뒷머리로 맞잡고 쪼그려 앉게 한 상태에서 총을 쏜 후 그대로 매장했다. 목불인견 참혹함은 지옥 그대로다. 해방과 전쟁전후 이승만에 의한 '빨갱이사냥'은 제주 4.3부터 여순항쟁,보도연맹,부역혐의자 등 최대 130만으로 추산되는 무고한 민간인들이 학살되었다. 특히 "빨갱이는 씨를 말려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일가족 몰살로 갖난아기까지 가리지 않고 죽였다. 지금도 매우 느리게 진상규명이 진행중이다. http://omn.kr/1uvlf

✅칼럼니스트 황교익 상했거나 병원균에 오염된 음식은 먹으면 당장에 병에 걸리고 죽기도 하지요. 먹자마자 병에 걸리고 죽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중금속 등에 오염되었거나 하여 사람을 서서히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음식도 있고 영양균형이 좋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서 비만과 당뇨 등의 질병에 걸리게 하는 음식도 있지요. 돈 없으면 부정식품보다도 못한 음식을 먹어서 서서히 죽든 말든 내버려두자는, 이 반인륜적 발언을 하는 자를 그냥 내버려두어야 하나요! 부자는 값싼 '부정식품'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도 있다. 빈자에게 값싼 '부정식품'은 그것밖에 먹을 것이 없는, 강제된 음식이다. 윤석열이 말하는 '선택의 자유'란 '부자의 자유'이다. 약탈적 자본주의 사회의 강자가 약자 앞에서 뻐기듯 자신의 부를 자랑하는 '방종의 자유'이다. 윤석열은 반사회적이며 반인륜적인 발언을 했다. 국민 앞에 사과하고 정치판에서 물러나기 바란다.

조중동이 절대 침묵하는 기사.. 국민들이 알면 큰일 나는 기사.. 이런건 열심히 리트윗해주고 공론화 해야한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허위 경력' 정황 탄로.."재직 이력 없다" http://www.kookminnews.com/41024

무릎꿇고 우산 들게 한 기자들, 다들 어디로 숨었나 강 차관 옆으로 우산을 든 법무부 직원이 나타났다. 그 직원은 처음에는 차관 옆에 있었는데 방송용 카메라를 잡은 기자들 사이에서 자세를 낮출 것을 요구하는 말이 나왔다. http://omn.kr/1v092

[올림픽] 메달보다 빛나는 김연경의 우정…이것이 올림픽 정신 메달에는 실패했지만 여자배구 특히 '김연경의 시간'은 한국뿐아니라 세계를 감동하게 했다. 터키와 브라질 주장은 모두 김현경 절친들이다. 이들이 보여준 스포츠정신은 세계인들의 가슴을 뭉쿨하게 했다. 메달보다 훨씬 값진 아름다운 스포츠쉽을 세계만방에 보여주었다. 훌륭한 지도자 재목이다. http://yna.kr/AKR20210807024400007?input=kks

민심이 답이다!! 요즘 대세는 줄리의 남자 그림을 그리는 거라고 한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줄리의 남자 그리기가 열풍이라고 한다 (펌) 트위터

<송요훈 기자> BBC 코리아의 기사, 악의적이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누가 썼는지 기자의 이름이 없다. BBC 본사 홈페이지에서 'Korea'로 검색을 했더니 그런 기사가 없다. 이건 뭔가? 누가 국내 선동용으로 장난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