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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우리 군대 어쩌다 이지경…현 정권 책임 통감해야" ↑ '우리 군'에 속해본 적도 없는 면제님이 별말씀을 다.. 고작 2천몇백명 밖에 안되는 검사들의 추문이나 비리도 제대로 엄벌에 처하거나 근절시키지 못하고 오직 축소 은폐하기에만 바빴던 주제에 육십만도 넘는 군대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를 비판할 자격이 있나?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96657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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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시설폐쇄 고지를 통보했다. 실제 폐쇄조치는 고지 후 열흘 의견청취 기간 후 진행된다. 전광훈은 그동안 아예 대놓고 정부 방역조치를 거부해왔다. 이번에는 시설폐쇄 뿐아니라 상당한 벌금과 더나아가 재개발의 유일한 걸림돌이던 교회건물 철거까지 집행하기 바란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729172316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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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데 찾다가” “개발되면 쓸모 있어” 사실상 ‘투자 목적’ 인정한 윤희숙 부모 투자든 투기든 서울 동대문에 사는 양반들이 세종시 시내도 아니고 변두리 시골에 숨겨져 있다시피 한 그 땅은 어떻게 알고 갔냐고요? http://www.vop.co.kr/A000015937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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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1위’ 이낙연은 왜 항상 ‘엄중히’ 보기만 할까요? 그는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늘 제3자 입장이다. 책임져야 할 위치인데도 그는 늘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그는 늘 애매모호하다. 과연 누가 책임져야 하나? 민주주의 국민들이 선출하는 대통령은 국가책임자이어야지, 국가통치자나 국가방관자가 되어선 안된다. http://naver.me/GfamnV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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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정식품’ 발언에 “뼛속까지 가진 자 편” 비난 쇄도…어쩌다 이런 대선후보를.. 불량식품은 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는 것을 뜻하고 부정식품은.. 먹어서는 안되는 한마디로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 것을 식품으로 만든 것을 뜻한다. 윤썩녈의 선택의 자유란.. 없는 사람들은 먹고 죽는 음식을 먹으라는 얘기 그냥 ㅁㅊㄴ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16&fbclid=IwAR08Jq3zIodyIt7FnXDLvdNX8OAcu-vExDHlKq2hVFMK_YUp8pgzinD7J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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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에 반색한 文대통령, '韓자동차' 협력 요청한 카자흐(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국빈 방문한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나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심화·확대를 확인했다. 카자흐스탄 희귀광물 개발 등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도 재확인하며 성과를 가져왔다. https://news.v.daum.net/v/2021081719314230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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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 받는 범죄자가 자신이 한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며 저지른 범죄를 부인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저런 철면피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된다. #조국의_직격 #선택적_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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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지사직 유지 대권 경선 참가 납득할 수 없는 행태"(종합) 아무리 식구끼리 사이가 안좋더라도 남이 자기 식구에게 싸움을 걸면 자기 식구 편을 들지 남의 편을 들지는 않는다 원희룡 편을 드는 민주당 사람들이 있기에 하는 말이다 원희룡은 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50% 이하로 낮은 수준이니 지금이라도 사퇴하는 게 제주도민에게도 잘된 일이지만 이지사는 부동의 1위를 하고 있으니 계속 지사직을 유지하는 게 경기도민에게는 더 좋은 일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80116070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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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재형 너네 편들마저도 아니란다 두 작자 다 원전 때문에 정치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니 이젠 정치할 명분도 없어졌으니 이참에 전부 짐싸라 https://news.khan.kr/Mr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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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글씨에서 안중근체로.. "이런 게 역사 바로세우기" https://news.v.daum.net/v/2021082507390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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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과 지지자 287만 명에게 등 돌린 이낙연 "블랙리스트" -채널 구독자 숫자는 물론 비방·반대 횟수까지 기록. -누리꾼들‘벌써 박근혜처럼 블랙리스트 만드는 것'경악. -블랙리스트 만들어 시청자 287만 명에게 등 돌린셈. -이재명후보 지지율 잡기위해 방송과 경기도혈세 한몸 엮은것. -방송중단 하라는 건 "언론에 재갈물리기" -이동형TV,계속 해오던 방송 경선 때문에 그만두라고? -열린공감TV,자발적인 후원으로만 운영. -김용민이사장 국내방송 출연규칙에 위반돼 출연금지 된 사례없다.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5958389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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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화 상지대 총장> 윤희숙 의원이 매우 특이한 스타일이었구나. 하고픈 말을 참지 않는 사람인데다 최고조의 수준에서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스타일 같은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일면 화려해 보이지만 이런 스타일은 유리하지도 않고 성공하지도 못한다. 결국에는 자기 안의 화살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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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 강진구 기자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열린공감TV는 경향 신문의 강진구 기자 징계 건에 대해 공식적인 논평을 삼가 했습니다. 이유는 강 기자가 열린공감TV 소속 기자가 아닌 엄연히 경향신문 기자이며 열린공감TV 와는 취재연대를 하는 기자이기 때문입니다. 강 기자와 열린공감TV의 인연은 열린공감TV에서 ‘거대 악의 카르텔 옵티머스‘를 연재 보도하면서 언급했던 이른바 ’애리조나 프로젝트‘처럼(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생긴 탐사 전문기자의 죽음을 동료 취재연대 기자들이 파헤친 사건) 대한민국의 진정한 탐사 기자들이 함께 연대하여 거대 악에 맞서 진실을 찾아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거대 악(검찰 권력, 자본 권력, 사법 권력, 언론 권력 등)과의 힘겨운 싸움은 작고 작은 열린공감TV라는 매체 하나로는 너무도 힘이 미약하기에 반드시 취재연대가 필요했고 연대팀의 기자들은 자신이 소속된 각자의 조직을 우선으로 하며 열린공감TV는 일종의 “플랫폼”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제대로 ‘진실’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담당케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렇게 모인 탐사전문 기자군은 약 20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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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행사서 경찰관 폭행..법원 '도주 우려없다'며 영장 기각 '경찰관 폭행'한 국가전복세력 '전광훈' 똘마니 "도주 우려 없다" 영장 기각!? '학생표창장'도 '징역 4년'이라메? 그리고 민주 진보 같았으면 '공무집행방해'로 구속했겠제? 이쯤되면 판결을 '인공지능'에 맡겨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21081621133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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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고 우산’ 강성국 차관 논란에…법무부 “취재진이 숙여달라고” 한심한 법무부 왜 기레기들 말을 듣냐고? 기레기들이 당신들 편들어 준적있냐고? https://news.khan.kr/AD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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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번엔 '불량식품' 논란... "없는 사람은 그 아래도 선택할 수 있어야" 없는사람들은 썩은거 처먹고 24시간 일하라는 이상한 넘 우리나라 사법 입시 제도의 단면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검사들의 최고 우두머리를 지낸자의 인문학적 소양이라는게 저정도라니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차서 말도 안 나온다 사법입시 및 인사 제도도 개혁이 절실하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8020805000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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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아산신도시 땅투기... LH 132억 보상금, 102억 차익 윤희숙 때문에 장모 최은순이 사건이 묻히면 안되지!! 102억 시세차익!!! 공기업과 삼성그룹 투자계획을 훤히 꿰고 있는 장모 검사사위 도움으로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다 빠저 나감 (지금까지) 그때.. MB가 쿨했다는 그 말이 동병상련? 웃긴게 누가 누굴 수사하는지 참 어이가 없다 윤썩을아! 사람이가?? 기득권편에서 기를 쓰는 이유를 알겠네... 신발 http://omn.kr/1sk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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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 위에서 나온 페트병... 바다가 정말 심상치 않다 http://omn.kr/1uu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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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썩녈이 '신성가족'이라는 검사로 살아온지 수십년이다 바꿔 말해 아무리 당대표라도 준서기 쯤 은 발가락 때만큼도 안여기는 권위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다는 말이다 아마 같이 맥주 마시면서도 속으론 '어린 쐐끼가 싸가지 없게'를 수도 없이 되뇌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의도'가 뭔지 몰라?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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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공수처 수사 자청했지만 “수사 대상 아냐” 투기의힘 땅희숙... "개 돼지 XX들은 '공수처'에 수사 의뢰한다고 속이면 모른다" "그래서 개 돼지 XX들이다" #땅희숙 참으로 교묘함의 극치를 http://www.vop.co.kr/A00001594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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