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보웬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나는 가끔 밥과 내가 텔레파시 같은 게 통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몇 번 있었다. 때때로 밥은 내 마음을 정확하게 읽었고 그때도 그런 것 같았다. 녀석은 내가 자기를 필요로 한다는 걸 알고서 내 옆을 떠나지 않았다. 밥은 내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내가 오라고 손짓하면 내 품 속으로 파고들었고, 내가 괴로워하면 나를 귀찮게 하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다. 밥은 내 기분을 아는 것 같았다. 이따금씩 내 고개가 푹 꺾일 때마다 밥이 가까이 다가와 내 코앞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친구, 괜찮아? 내가 늘 여기 있으니까 걱정 마.' - 제임스 보웬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中 ▶미리보기: http://bit.ly/Cat_Bob ▶리뷰보기: http://bit.ly/CAT_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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