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가볼만한섬 장사도와 연화도

어디 가고 싶냐는 질문에 정확히 목적지를 답하지 않았다.

"그냥 섬."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냥 섬에 가고 싶었다.

배가 섬을 떠나면 어찌 되었든 다음 배가 오기 전까지 옴짝달싹 못하는 곳,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곳, 심심하지만 또 그 심심함이 좋은 그런 섬.


1. 장사도

거제도에서 가는 게 훨씬 빠른 이 섬은

사실 정확히 따지자면 통영

장사도는 통영에 붙은 섬인데

통영에서 출발하면 더 멀다는 사실!




2. 연화도


연화도는 섬 전체가 트레킹 코스라고 해도 좋다.

타박타박 걷기 좋은 길, 그러다 문득 고개를 돌리면

자꾸만 시선이 멈추고, 카메라를 들어 올리게 된다.


땀은 삐질, 그러다 문득 불어오는 한 번의 바람에

'아 너무 좋다'라는 말은 연신 뱉게 되는.


나는 그런 섬으로 떠나왔다.

연화도.

바다 위에 핀 연꽃




https://www.youtube.com/watch?v=5S3pO4OAp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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