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의원 후보 본인이 ‘가난한 사람은 가난하니 그렇게 사는게 맞다’는 신자유주의 사상을 그대로 원용했는데 무슨 변명이 통하겠는가. 정치는 그 마음 아픈 현실 바꾸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