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이 꿈꾸는 나라>


박정희 독재정권 시절 오후 6시엔

모든 일 멈추고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하강식이 있었다.

최재형의 독재적 발상.....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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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 반려견은 180도 '쩍벌' 가능"…또 셀프 디스 이걸 지금 농담이라고 하나 쩍벌하지 말라고 그만큼 지적했으면 개도 벌써 고쳤겠다 쩍벌 논란은 배려없음과 꼰대권위의식을 상징하는 무례한 행동으로 무식과 함께 윤석열을 대표하는 일종의 상징이 되어있는데도 이걸 그냥 농담으로 때워넘기려하다니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작자 아닌가 http://yna.kr/AKR20210804029200001?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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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정치는 처음이시죠? 윤석열이 잇단 황당발언 해명했다. "정치 처음하다 보니 검사때는 재판부와 조직수뇌부, 같은 팀원을 설득하는 게 일이었다. 정치는 좀 다른데 설명을 자세히하다 예시를 들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 오해나 정치경륜이 문제가 아니라 서민들 삶에 대한 인식이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것이 문제다. http://www.vop.co.kr/A00001588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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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최재형이 판사출신이라는 것에 판사복을 기댈수밖에 없다는게 이해가 가네요. 판사 대다수가 최재형 수준. 분노하고 또 분노하게 되는 날입니다. #정경심_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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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세월이 어떤 세월인데 아직도 대선판에서 이승만과 박정희가 언급되어야 하나 아무리 탄핵의 강을 건너니 30대가 당대표를 하니 그 어떤 지랄을 떨어도 이승만 박정희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국짐당은 이 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청산되어야 할 적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807090625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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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정권을 잡자마자 시작했고, 임기 내내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매달린 일이 있다. 이명박은 더 큰 돈을 만지기 위해 대통령이 된 자답게 돈에 관해서는 아주 집요하고 철저했다. 어쩌면 독방에 누워 쓰지도 못하는 돈을 허공에 안타까이 세어보고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전두환과 이명박을 비교했을 때, 전두환이 버젓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배경이 주위 사람을 잘 챙겨서라고 하지 않나. 이명박은 이런 면에서는 평가가 매우 박하다. 돈을 오로지 자신의 주머니에만 쓸어 담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전두환이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정권에 반기를 드는 인물들의 손발을 묶었다면 이명박은 진보의 밥줄을 끊어 목구멍이 포도청이 되게 만드는 데 열과 성을 다했다. 그가 취임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노무현 정부 때 임명된 개방직을 전부 내쫓은 일이었다. 또한 강금원 회장의 예에서 보듯 호남 출신 기업가들의 회사를 영세한 정도에 관계없이 탈탈 털었다고 한다. 이른바 진보의 밥줄과 돈줄을 끊어놓은 것. 기득권은 자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던 일들도 입장이 바뀌면 후안무치하게 돌변을 한다. 그런 그들이 잘하는 일이 있다면 같은 편끼리 밥그릇 앞에서 '개도 건드리지 않는' 그 태도다. (고로 밥그릇을 두고 건드리는 넘은 같은 편이 아니라는 얘기되시겠다.) 사람을 검증함에 있어 능력이 유일한 잣대가 아니다. 오히려 능력은 검증해야 할 요건 중 아주 아랫단계다. 스펙만 보다가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홍남기 같은 인사를 기용한 부작용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이 정도의 임상이면 충분하지 않나. 공무원들이 개방직에 반대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공무원 시험을 본 자들끼리의 철옹성을 만들겠다는 욕심, 대통령이나 지자체장의 철학이 어떻든 상관없이 자기 조직의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이겠다는 선언이다. 대표적인 게 검찰과 기재부다. 우리의 자세는 언론이야 뭐라고 씨부리든 더 많은 개방직이 공무원 사회를 밑에서부터 뒤집어엎어 공무원 조직으로 하여금 자신들 이익의 대변이 아니라 우리가 권력을 위임한 대통령과 지자체장과 우리의 충실한 일꾼이 되게 만들도록 응원하는 그것이어야 하지 않겠나. 출처: 황교익을 공격하는 하는 이유-또 다른 윤석열, 최재형을 만나지 않기 위하여--경기도민신문 - http://m.gdomin.kr/69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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