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사람들이 길거리 동물들한테 잘해주는 이유


이슬람교 선지자 무함마드가 냥집사였음



옷 소매에 자고 있는 고양이 안깨우려고 직접 옷까지 자를정도로 처돌이였음



무함마드 어록


'사람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게 자비를 베풀라'


'동물을 대할 때는 알라를 두려워하라' '


'정당한 이유없이 동물을 해치는 자는 알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고양이를 굶기는 자는 지옥불에 떨어져 고통에 받게한다 (ㄷㄷㄷ)




그외에도 동물이 싫어하는 사람은 전생에 죄가 많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함



생소한 덬들은 보고 더럽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터키에선 길동물들을 위해 수의사 버스도 다녀 예방접종이랑 치료도 꼬박꼬박 받고있는 아이들임 ㅋㅋ



그래서 애들이 길에 살지만 더럽다거나 냄새나거나 그러지가 않음..엄청 관리받고 자란 티가 남



출처 : 더쿠


터키는 모두가 집사군요..

우리나라도 더러운 짐승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존중, 케어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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