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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형수·제수들 "애국가 제창이 왜 비난받아야 하나" 최재형家 안식구들이 '가족모임 애국가 제창이 왜 비난받아야 하냐"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참 대단한 가족사랑이다. 집에서 애국가를 부르던 동쪽을 향해 절을 하든 상관할 사람없다. 대선 이미지에 도움을 주려 자랑삼아 공개한 가족사진이 보통사람에겐 유별난 '파쇼적 행태'로 느껴지는 것이다 http://yna.kr/AKR20210806094000001?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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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은? 부동산정책은? 산업구조 재편? 기업규제철폐 방안은 기자들 질문에 답변 하나 못하고, 보여준 것이라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그리고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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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또 대면예배…4단계 시행 후 네번째 국짐당과 국짐당 대선주자들은 전광훈의 광화문집회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설사 참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집회를 만류하거나 비판하지않고 방관하는 것은 전광훈의 광화문집회를 찬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어영부영 넘어갈 생각말고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 http://yna.kr/AKR20210808026600004?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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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부인 이소연, 감성내조 …尹 김건희, '개냥주인' 막후 기획? 대선 후보로 나선 이상 듣기 싫은 말도 듣고 때로 견디기 힘든 비난도 감수해야 하는 게 정치판이고 선거판인데 '가족행사 애국가 체창'의 별난 풍경에 익숙치 않은 국민들이 몇마디 했기로서니 발끈하며 찔찔거리는 건 '내조'가 아니라 '나대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http://yna.kr/AKR20210808037900001?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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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내 이럴줄 알았다!!! “국정원 전현직 직원들이 일본의 극우파와 연결된 의혹을 전해드립니다. 아울러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과정에서 국정원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취재했습니다. 충격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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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세월이 어떤 세월인데 아직도 대선판에서 이승만과 박정희가 언급되어야 하나 아무리 탄핵의 강을 건너니 30대가 당대표를 하니 그 어떤 지랄을 떨어도 이승만 박정희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국짐당은 이 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청산되어야 할 적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807090625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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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친일파? 작심한 최재형 "분열의 구태정치 이제 끝내자" 친일 얘기만 나오면 분열하지 말자고 하고 북한 얘기만 나오면 빨갱이 잡아라 소리지르는 게 극우의 본질. 친일 앞잡이는 조국과 민족의 배신자이고 북한은 아프게 갈라선 우리 동포다. https://news.v.daum.net/v/2021081816573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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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측 "조부의 일제 국방헌금, 생존 위해 포장한 것" 최재형 캠프 "조부 국방헌금 낸건 내기 싫은데 살기위해 억지로 낸것" 당시 일제에 살았던 사람들은 생존위해 다 그렇게 억지로 냈다? 일본인 군수가 임명하는 친일의 상징인 면장을 무려 18년 동안 붙어먹고 할말이냐!! https://news.v.daum.net/v/202108131709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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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명동서 1인시위.."탁상공론식 거리두기 폐지" 오세훈, 이준석, 원희룡까지 방역방해하는거 당론으로 결정했구나. 그럼 책임은 누가 지고? 한국 보수와 코로나 코로나 최초 발생시, 중국 봉쇄하지 않는다고 정부를 공격을 했고, 봉쇄하지 않는 이들을 빨갱이라 했다. 백신을 접종하려 하자 백신 맞으면 큰일 난다고 유언비어 퍼뜨리더니, 정부가 백신확보 못 했다고 비난했다 세계는 한국 방역을 부러워 하는데 한국 보수만 부정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812333466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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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 121명 '신천지 이후 최다'... 태권도장·교회 집단감염 대구와 경북에서 교회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올해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에서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0년 1차 대유행 막바지였던 3월 11일 131명 이후 1년4개월여 만이다. http://omn.kr/1uq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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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재인케어' 이제 시작…다음 대통령이 뛰어갈 길" 문재인 케어는 대단한 성공작 입니다. 중환자 한명 생기면 집안이 망한단 소리가 많이 있었지요. 환자의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몸도 아픈데 집안이 망가지는걸 눈으로 보고 있으니. 문재인 케어 덕분에 이제 한시름 놨지요. 국가가 할일을 제대로 했습니다. 지지율이 80%이상 가야합니다. http://yna.kr/AKR20210814017600001?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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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MFGE0GxizQ&feature=youtu.be 윤희숙, 대선 포기와 의원직 던진 진짜 이유 알고보면 충격, 밝혀지지 않는 50억대 엄청난 차익의 전말 폭로, 이준석 두번의 눈물의 비밀 [신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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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박주민 의원이 밝힌 윤희숙 부친 농지에 얽힌 충격적 실상 윤희숙 사퇴쇼에 민주당 김성환 말"80세 부친이 연고없는 땅에 농사짓고 여생보낸단 말 신뢰할 국민 몇명되겠느냐. 윤희숙은 주택 2채 소유하고도 국회에서 임차인 코스프레했다. 민주당의원을 '투기귀재'라 했으나 윤희숙이야말로 부동산 투기귀재에 전형적 내로남불이다. " 수사당국이 수사할 차례다. http://m.amn.kr/3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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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윤희숙 의원이 화내는 게 이해 안 돼..이게 왜 야당탄압인가"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라고, 방귀 뀐뇬이 성내는 꼴... 경제 전문가라고 염병하지 말고 투기 전문가라고 자백해라! 김어준이 윤희숙의 분노는 정말 이해안된다고. 농지법 위반하고 축구장 1.5배의 땅투기를 한 아버지에게 화가 나는 거냐고. 대체 어디에 화를 내고있는 거냐고.. https://news.v.daum.net/v/2021082609084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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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운운 진보평론가에 조국 “딸에 속옷 브랜드라니” 조국 “멸문지화 고통을 성모님 생각하면서 버티고있다는 내용의 어머니가 신부님께 보낸 편지를 왜곡해 ‘조국 모친 아들을 예수로 생각’이라고 쓰는 기자, 이에 동조해 가족을 비난하는 국짐 정치인 등 생각하니 분노가 치밉니다. " 역시 "좃선일보가 신문이면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말은 명언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45&fbclid=IwAR315SKZmjC50_bQ3SNk7_ouGc4IcEi4-v4Oh4x3_nBsuE6KtwTBZu4LK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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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기 걸었다고 "북한 수용소나 가라" 폭언 전화 친일 극우들의 광란. 토착왜구들은 한반도 통일을 가장 무서워합니다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 한반도기 게양... 공무원 시민단체 등 막말, 폭언 시달려 http://omn.kr/1uu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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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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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광복절 욕보여"..靑 조율 김원웅 기념사 나라 쪼갰다 친일반민족 집단의 본심을 일깨워... 이슈화 하니 곳곳에서 온갖 살을 붙여 말장난 치며 발악을 하는구나. 친일청산 안한 죗값을 너무 크게 치르고 있다는게 화나고 언제까지 친일 청산 없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을것인지.... https://news.v.daum.net/v/2021081517284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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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 강진구 기자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열린공감TV는 경향 신문의 강진구 기자 징계 건에 대해 공식적인 논평을 삼가 했습니다. 이유는 강 기자가 열린공감TV 소속 기자가 아닌 엄연히 경향신문 기자이며 열린공감TV 와는 취재연대를 하는 기자이기 때문입니다. 강 기자와 열린공감TV의 인연은 열린공감TV에서 ‘거대 악의 카르텔 옵티머스‘를 연재 보도하면서 언급했던 이른바 ’애리조나 프로젝트‘처럼(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생긴 탐사 전문기자의 죽음을 동료 취재연대 기자들이 파헤친 사건) 대한민국의 진정한 탐사 기자들이 함께 연대하여 거대 악에 맞서 진실을 찾아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거대 악(검찰 권력, 자본 권력, 사법 권력, 언론 권력 등)과의 힘겨운 싸움은 작고 작은 열린공감TV라는 매체 하나로는 너무도 힘이 미약하기에 반드시 취재연대가 필요했고 연대팀의 기자들은 자신이 소속된 각자의 조직을 우선으로 하며 열린공감TV는 일종의 “플랫폼”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제대로 ‘진실’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담당케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렇게 모인 탐사전문 기자군은 약 20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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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 지난해 총선 전 야당에 유시민·최강욱 등 ‘고발 사주’ 의혹 홍준표도 말했다. "김웅에 고발장 넘겨줬다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은 검찰총장 직속보고기관이다. 총장양해없이 가능했겠나. 양해했으면 윤석열은 총장으로 중차대한 잘못한 것이다. 몰랐다고 하면 박근혜,이재용을 묵시적 청탁설로 묶었던 윤석열 이론대로 묵시적 지시설이 된다" 윤석열의 '四面楚歌' http://naver.me/G0fNip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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