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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황교안이 법무차관 '우산의전' 비판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황교안 '차량황제의전'과 노인복지회관 '엘리베이터 황제의전' 홍준표의 '장화의전' 등 과거사례들이 줄줄이 소환되고 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랴, 내로남불의 전형적 사례다. 법무차관 '우산의전'은 그나마 기레기들 작품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310846548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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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후쿠시마 원전 폭발은 전지구인이 공포에 질려 지켜보았던 사건입니다. 2011년 3월 12일 1호기, 이틀 뒤인 14일에는 3호기, 15일에는 2호기와 4호기에서 수소폭발이 있었습니다. 윤석열은 그때에 지구에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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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웅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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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댁이라면 어쩔거고 대안이 뭔데? 영업시간 제한하면 풀어라 지랄. 영업시간 완화하면 무책임하다 지랄. 규모있게 재난지원금 주면 더 줘라 지랄. 재난지원금 더 주면 나라빚 늘어난다 지랄. 이런 거 말고 대안말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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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송모세 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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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가족 모임 애국가 4절까지.. 온가족 애국가 4절은 나라사랑..전체주의 아냐"] 흠.. 매일 오후 6시면 뭘 하든 멈춰 국기 향해 경례를 하고.. 심지어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멈추던.. 이게 애국이면 애국이다. 철지난.. 고루한.. 시대와 맞지 않는.. 그리고 위험한... 국민의힘 대권 주자 최재형에게는 국가미래는 없었다. 박정희 시대로의 회귀를 꿈꾸고 있었다 구미 박정희 생가를 방문하고, 박근혜 사면을 거론하며, 박정희가 꿈꾸었던 그런 나라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과거 6,70년대식 국가 개념에 젖은 인물에게 국가 장래를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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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참 부끄러운 줄을 모릅니다. 양심이라곤 염치라곤 1도 없는 뻔뻔한 것들 분노조차 아깝지만 다시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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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헌신이 만든 발명품
psh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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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한형윤 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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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보면 살 빠진다? "진실입니다"
dokke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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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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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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