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는 감사원 1층 식당…사진 공개하며 논란 자초해놓고 명예훼손 운운







최재형이 가족애국심 돋보이도록 공개한 가족잔치 국민의례 사진은 2019년 감사원장 공관에서 찍은 것이라는 의혹이다.


열린당 대변인은 "설 명절에 공관직원 동원해 식사준비 시켰다면 문제가 있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얄팍한 머리로 사진을 공개했다가 본전도 못건졌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41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Follow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단독]"김무성, 가짜 수산업자에 '네 차 잘 탔으니 돌려줄게' 문자" 대한민국 보수 클래스.... https://news.v.daum.net/v/20210814030110099?f=m
plus68
2
0
1
[단독] 윤석열 캠프, 경찰대 총동문회에 수사·정보통 모집 공고 논란 또 무슨 작당을 꾸밀려고 정보경찰을.. 이것도 자신은 몰랐다고 하겠지? 하아... 조폭 양아치 검새 출신놈이 자기 맘에 안들면 정보경찰 출신들이 가진 정보로 겁박정치 할려고 하는구나... 드러내놓고 이런짓 하는거 보니 개두환 보다 더한 놈이네.. http://m.newspim.com/news/view/20210822000182
plus68
4
0
1
"홍범도가 한 일이 도대체 뭔데"...700명 몰린 윤서인 응징 윤서인 "평생 공산주의밖에 모르던 소련 공산당원을 대전 현충원에다 묻는 문씨 미쳤네" http://m.amn.kr/39685
plus68
2
0
0
<정철승 변호사> 단독 개헌도 가능한 180석의 거대 여당 대표로서 민족반역자들을 국립묘지에서 이장하자는 지극히 상식적인 법률 하나 만들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것을 반대까지 했던 이낙연씨가 과연 우리 국가 사회의 전도된 가치와 정의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극히 의문입니다..
plus68
3
1
0
뉴스버스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윤석열 지시로 부인·장모 전담 정보수집”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을 검찰총장 사설 정보팀처럼 운영한 정황" http://m.amn.kr/39784
plus68
3
0
2
윤석열 "우리 군대 어쩌다 이지경…현 정권 책임 통감해야" ↑ '우리 군'에 속해본 적도 없는 면제님이 별말씀을 다.. 고작 2천몇백명 밖에 안되는 검사들의 추문이나 비리도 제대로 엄벌에 처하거나 근절시키지 못하고 오직 축소 은폐하기에만 바빴던 주제에 육십만도 넘는 군대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를 비판할 자격이 있나?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96657_34866.html
plus68
7
1
3
한반도기 걸었다고 "북한 수용소나 가라" 폭언 전화 친일 극우들의 광란. 토착왜구들은 한반도 통일을 가장 무서워합니다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 한반도기 게양... 공무원 시민단체 등 막말, 폭언 시달려 http://omn.kr/1uu7x
plus68
3
0
2
plus68
6
0
1
윤석열이 MZ세대와 소통을 해?? 웃기고 자빠졌네 멀리 갈 것도 없이 이준석이 어리다고 무시하며 매일같이 박터지게 싸우면서 퍽이나 MZ세대와 소통하겠다 쇼도 어울리는 걸 해라 하도 같잖아서 봐줄 수가 없다 http://www.vop.co.kr/A00001592725.html
plus68
1
0
1
선수와 국민은 바뀌었는데... 언론 참 후지다 선수들은, 국민들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중인데 유독 'NEWS'를 다루는 언론인들이 이를 따라잡지 못하는 형국이 안타깝다. 이번 올림픽 보도가 유독 낮은 국민들의 언론 신뢰도를 더 떨어뜨리는 데 일조한 건 아닌지도 의문이고. http://omn.kr/1ur2e
plus68
2
0
1
박형준 부산시장 먹었으면 먹었다고 해라!! 마누라까지 데리고 가서 잘 먹었으면서 거짓말 그만 해라!! [목격자] "17인분 다 나눠가지고 다 들어갔거든요. 식사가 계속 연달아 들어갔는데, 남은 음식이 없었어요. 그 장시간 동안 시장님 부부가 구경만 했나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7487_34936.html
plus68
3
0
0
ㅈㄹㅎㄱㅈㅃㅈㄴ.. 가짜뉴스 예방법을 저렇게 저항하는 꼴이야말로, 제2의 논두렁 뉴스로 또 다른 살상을 하겠다는 굳건한 다짐이구먼.
plus68
8
0
3
오마이뉴스 "학교 이름 실수로 잘못 쓴 사람 세상에 어디 있냐" 개소리도 잘못도 본인들이 저질러놓고 단 한 번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언론 탓이고 남 탓만 한다 고작 예비후보면서도 이렇게 안하무인 오만방자한데 물론 그럴리도 없겠지만 대통령이라도 되면 멸문을 각오하지 않고선 윤썩녈에게 찍소리도 못할 분위기 아닌가 https://news.v.daum.net/v/20210821122128745
plus68
3
0
1
그러네요. 최재형이 판사출신이라는 것에 판사복을 기댈수밖에 없다는게 이해가 가네요. 판사 대다수가 최재형 수준. 분노하고 또 분노하게 되는 날입니다. #정경심_무죄
plus68
3
0
1
<양이원영 의원> 부친 손편지를 보니 저희 어머니 얼굴이 눈에 밟힙니다. 정치인 딸을 둔 죄입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니. 라고 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 당해보니 역지사지의 마음이 드시지요? 억울하다는 건 다 알겠습니다.
plus68
1
0
1
(펌) 그림시위대
plus68
3
0
0
홍남기 이 기사 봤냐?? 코로나 일년 반, 한국 정부는 돈 쓰는 시늉만 했나 〈월스트리트 저널〉은 코로나19 위기에 재정지출을 더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은 나라로 한국을 꼽았다. 정부가 위기에 대처해서 지출을 늘리지 않으니 민간의 빚이 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72
plus68
3
0
1
하아.. 참 부끄러운 줄을 모릅니다. 양심이라곤 염치라곤 1도 없는 뻔뻔한 것들 분노조차 아깝지만 다시 분노합니다.
plus68
8
0
1
<이종락 화백님> 가짜뉴스 처벌하자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옳고 그름은 사라지고 오직 여론, 바람의 전쟁이다.
plus68
1
0
0
조중동이 절대 침묵하는 기사.. 국민들이 알면 큰일 나는 기사.. 이런건 열심히 리트윗해주고 공론화 해야한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허위 경력' 정황 탄로.."재직 이력 없다" http://www.kookminnews.com/41024
plus68
2
0
1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