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배 기자] 최재형 씨, 며느리들이 왜 애국가를 따라 부르는지 알려드리죠






만약 며느리 중 하나가 용기를 내 “아버님. 전체주의도 아니고 이게 뭔가요? 설 명절에 애국가 완창은 좀 아닌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고 가정해보라. 그가 그 집안에서 어떤 취급을 당했겠나?


며느리의 저런 복종을 자발적이라고 믿는 최 전 감사원장 같은 자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는 문명의 종말을 심각하게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https://www.vop.co.kr/A00001589314.html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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