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초선 의원 공부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의 강연자로 나선 최재형 후보가 아직도 '준비가 안 됐다'라는 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최 후보는 출마 선언 일주일 지났지만, 대부분의 질문에 계속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헛소리만 하는 양반이랑 아는 게 없는 양반이 국민의힘 1, 2위 후보라며?


2. 이준석 대표가 올해 3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뜰 것"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 대표와 윤 후보 사이의 의견 차이가 '예고된 갈등이었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가만 보면 아버지와 아들 분위기인데 둘이 같이 지구를 떠나면 좋으련만…


3. 윤석열 후보는 "어떤 이슈나 방식의 검증 내지는 면접, 토론에 대해 당당하게 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관행이나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으니 구체화하면 캠프와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 몸짓에 도리도리 쩍벌 하나 만큼은 자타가 인정하지 않을까?


4. 여당 지지층이 가장 선호하는 야권 후보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꼽힌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윤석열 후보를 피하기 위한 이른바 '홍나땡'(홍준표가 나오면 땡큐) 투표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선거를 여든 야든 상대는 항상 최악의 후보가 나오는 법… 그게 정답~


5. 윤희숙 의원은 위대한 지도자 한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나라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윤 의원은 성군이 오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모두가 망한다"며 "그 마음으로 이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역대 대통령 대부분이 폭군이었으니 그럴 만도 하지…


6.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이른바 ‘회원 유지(member Yuji)논문의 영문 서지정보가 'Membership Retention'으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경된 이유에 대해 교육학술정보원은 실수라며 원상복구했습니다.

줄리할 시간도 없이 공부해서 쓴 논문은 멋대로 바꿔서야… 제발 yuji하라고~


7.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정경심 교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입시비리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총 15개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국정농단 이재용은 2년 6개월에 가석방, 정 교수 표창장은 4년?…


8. 정경심 교수가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여야 대권주자 진영의 입장이 크게 갈렸습니다. 여당은 ‘판결 결과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면 야당은 판결을 존중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입장 표명을 압박했습니다.

재벌에 대한 불공정과 특혜에 대해 관대한 당신께… “돈이 좋죠?”


9. 코로나19 발생 1년 반 만에 일일 확진자가 2000명대를 돌파했습니다. 시민 사이에는 “봉쇄와 가까운 초강수가 필요하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와 “이제는 통제식 방역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전 국민 백신 접종을 마친 다음에 생각해 보는 게 좋을듯… 주사 맞았어요?


10.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한 보수개신교의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2007년 17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번번이 무산됐던 차별금지법이 이번엔 제정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차별금지법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 질 거라는 사람도 있었지… 도리도리~


11. 경찰이 순찰차를 이용해 도로 위 과속차량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이르면 이달 중 '차량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를 도입하고, 우선 고속도로순찰대의 암행순찰차 17대에 장착해 제한속도 40㎞/h를 초과한 차량 등을 단속합니다.

단속카메라 앞에서만 서행하는 꼴은 두고 보지 않겠어~ 뭐 이런 건가 봐~


정경심 항소심 ‘증인’ 동양대 전 직원들 “재판장 이해 안 가”.

추미애 “86억 뇌물 이재용은 가석방, 표창장은 4년”.

법무부, 광복절 가석방 이재용 보호관찰 결정 출국 시 신고.

최재형 “국민 삶을 왜 정부가 책임지냐”에 여야 모두 경악.

하태경 "최재형, 국민 삶을 책임 안 지면 대선 왜 나왔나"

국민의힘, 경선버스는 출발도 안 했는데 곳곳에서 충돌.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고,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도 않으며, 먹은 음식은 부패하기 쉽다. 그러므로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먼저 건강에 좋다.

- 데카르트 -


최근에 와서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이유가 꼭 나이 때문은 아니었나 봅니다.

자연스런 퇴보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컸던 모양입니다.

나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도, 나아가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좀 빠져줄래?

사랑은 곧 건강입니다.


류효상 올림.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2023년 5월 30일(화) 추천 시사만평!
csswook
11
1
2
장용진 기자 (페북) 글. 민주당 내의 잡것들을 다 쳐내야 한다. !!!!
plus68
9
1
1
오세훈 시장, 재난엔 과잉 대응이 낫다고? '왜? 어디로? 어떻게? (Why-Where-How?)'가 없이 혼란을 초래하는 위급재난문자가 과잉 대응인가? 미숙 대응이 문제지. 침수-이태원 등 시민 재난 대비에는 언제나 미숙하기 짝이 없는 오세훈! 성의 없는 태도가 본질. 페북(펌)김진애
plus68
11
0
1
자신의 집에 불지른 사람의 진실.jpg
M0ya
40
4
8
이제 와서 “후쿠시마 오염수 희석 전 마실 수 없어” 저 사람을 저기 데려와서 저런 얘기 자체를 하게 만든 국짐도 용서가 안된다 뭐 외국 애들이 그렇게 말하면 국민들이 더 신뢰할거라 생각한거냐? 진심으로 용서가 안돼! 니들이 뭐 해먹던 말건 상관 안하는데 이 문제는 대를 이어 후손들 한테 까지 피해를 주는거.. 니들 4년짜리 남은 임기만 보지말고 후손들 미래도 같이 봐야하는거 아니냐 ㅉㅉ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94430.html
plus68
9
1
2
트위터(펌)
plus68
14
0
2
2023년 5월 31일(수) 추천 시사만평!
csswook
13
1
1
일장기로 바꾸던지 되돌아 가던지?! 윤씨는 저러고 달고 오게 그냥 놔두냐?
gguguu
17
1
3
금속노조가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파업을 합니다!
csswook
11
1
0
사죄도, 실체적 증언도 없는 정치쇼 강력하게 규탄! 더 이상 ‘오월’을 능욕하지 말라!
csswook
2
1
0
한동훈 법무부장관 X파일
yuseorin
2
0
0
2023년 6월 1일(목) 추천 시사만평!
csswook
13
1
3
공개를 안하려는 이유가 뭐냐? 어떻게든 팔아먹고 돈 벌려는 거 아니냐?!
gguguu
10
1
5
트위터(펌)
plus68
11
2
1
트위터(펌)
plus68
12
0
0
"세금 10만 원 낼 때마다"…직장인들 아무도 몰랐다
Voyou
60
38
5
혹자가 이승만을 국부라고 부르더라. 국부란 나라를 세운 사람이다. 그러나 이승만은 독립운동을 하는 이들을 비웃으며 독립운동자금 명목으로 동포들의 돈을 걷었다. 그돈으로 미국에서 딸뻘의 여자와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지냈다. 미국인들에게 이씨 조선의 왕자인 척 했다는 소리도 있다. 나름 양녕대군의 17대손이긴 하다. 굳이 따지자면 철종이나 흥선대원군과 형제뻘이었으며 그들이 이승만의 "34촌" 형이 된다. 7대째 생원, 진사도 내놓지 못하는 한미한 집안이었다. . . 그러다 해방이 되자 기회라고 생각한 그는 조선으로 돌아왔고 친일파까지 포함된 자신의 지지자를 그러모아 대통령이 된다. 이 때 일본순사를 포함하여 매국노 짓을 일삼던 이들을 사면해준 격이다. (이들은 이승만이 하야한 후 역시 만주군관학교 출신이며 천황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매국노 출신에게 붙어먹는다. 그는 다까기 마사오이며 한국명은 박정희라고 불린다.) 지지자들이 착각하는 게 하나 있다. 그가 없었어도 미국은 한국을 포기하지 않았고 한국이 공산화될 일은 없었다는 점이다. 당시 미국으로 대표되던 자유진영은 해방된 조선에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관심이 없었다. 군정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니까. 국제정세는 공산화를 경계하던 자유진영의 첨단에 놓인 한국을 포기하지 못하는 게 당연했다. 이승만은 정권을 지키기 위해 미군정의 개가 되는 걸 자처했을 뿐이다. 그 자리에 누굴 갖다놨어도 나라를 세울 수 있었다. 그러니 이승만이를 국부라고 불러야하나? 차라리 지나가던 허수아비였으면 더 나은 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 이승만이는 6.25때 다리 끊고 도망가던 놈이다. 임진왜란 때도 그런 왕이 있었지. 그건 욕하면서 이승만은 국부라고? . 다름이니 다변이니 다양이니.. 해석의 차이라느니... 견해의 다름을 인정하라느니.. 이승만이 국부라는 게 정설이 되는 나라라면 역사를 뭐하러 기록하나? 차라리 이승만이 솔방울로 폭탄을 만들었다고 하지. 김일성 신화(?)에는 그렇게 비아냥이면서 이승만 신화에는 왜 침묵인가? 식자층이 아니라서? 관심이 없어서? 무식해서? 그냥 유튜버가 그렇다고 하니까?? . 역사를 잊은 자들에게 미래가 없지만 왜곡한 자들에게는 미래만 없는 게 아니면 좋겠다. 진짜 뉴라이트 박멸할 방법이 없는건가?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RFtxTkWNTits9kLj9QQpEyEne8pcDyoSL8we33W8fhrKBYouRkoUygJPZ6aNMTtml&id=100002488870340&mibextid=Nif5oz
plus68
13
4
2
2023년 6월 2일(금) 추천 시사만평!
csswook
9
2
1
6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12
0
0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