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에서 군인으로 생활하던중 다 죽어가는 청설모 발견
데리고 가서 4시간에 한번씩 분유 먹여가면서 간호해줌
다 나아서 다시 돌려보내려니깐 청설모가 계속 군인만 쫓아오고
안 떨어져서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고 함 ~
이후 전역하고 난뒤에도 지금까지 같이 생활중 ! !
잘때도 안 떨어져서 매일 같이 잔다고 함~
자는거봐 ㅠㅠㅠㅠㅠ 완전 귀엽다
파람색 모자가 전용자리
차타고 놀러다닐때도 매일 함께하고
밥도 같이 먹고
저렇게 귀엽고 항상 함께 할수있는 동물친구 한마리만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
이야기 속 주인공이라는데 .. 마음도 얼굴도 훈훈하네용^^**
출처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