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기 걸었다고 "북한 수용소나 가라" 폭언 전화 친일 극우들의 광란. 토착왜구들은 한반도 통일을 가장 무서워합니다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 한반도기 게양... 공무원 시민단체 등 막말, 폭언 시달려 http://omn.kr/1uu7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