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날 찾아 죽일 것" K팝 팬 17세 소녀의 절규







종양일보 같은 나쁜 언론사를 개혁하지 못하면 정치인이 부정부패화되어 나라가 망한다


권력이 정치중립을 지키지 못하면 부패하여 국민들에게 고통을 갖다준다.











https://news.v.daum.net/v/20210817141250134?x_trkm=t


국가와 국민을 버리고

냅다 해외로 도망간 대통령이

헌법가치를 가장 잘지킨 대통령이라고?

역시 친일파 후손 답다.

그런데 가나는 돈들고 어디로 가나?



#그림시위대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Follow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이낙연캠프'의 이재명 네거티브는 수구언론들이 빠짐없이 계속 재탕에 재탕을 거듭하며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결국 이낙연캠프가 수구언론을 대리해서 이재명저격수 노릇을 하고 수구언론들은 손 안대고 코 푸는 형국이 지속되고 있다 지금 상황으로만 보자면 원팀은 이낙연캠프와 수구언론이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8171020580904&s_mcd=0101&pos=018
plus68
3
0
1
추미애가 없앤 '여의도 저승사자' 귀환..수사협력단 출범(종합)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없앴던 '합수단' 을 이름만 바꿔 '수사협력단' 으로 출시했습니다. 수사 기소권 분리 검찰개혁의 유턴이고 금융 범죄자와 수사하던 불량식품의 부활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901115715110
plus68
1
1
0
끝내 숨진 가장…아들 떠난 그 자리에 아버지가 남긴 쪽지 조만간 판사들도 테러 당하것다... 살인을 했어도 구속영장을 못 내주겠다는 판사가 다 있으니... 사람을 죽였는데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 http://naver.me/FQat4ZAY
plus68
3
0
1
충격적인 국정원내 日간첩 고발 기자회견 열려..日극우세력과 결탁 '국내 좌파척결을 목표로한 한국 국정원과 일본 공안기관 그리고 일본 우익단체 부당거래', '한국 친일매국세력과 일본 극우세력의 영구 집권을 위한 정치공작'' http://m.amn.kr/39683
plus68
3
0
0
"韓 아프간 난민 임시수용 의사 보였지만..美, 후보지서 제외" 미국은 해외주둔 기지에 아프간난민 임시수용 계획에서 지리적 이유로 한국과 일본을 제외했다. 한국은 인도적 견지에서 수용의사 밝혔지만 없던 일로 된 것이다. 국내에 반대의견도 많은 터에 국제사회에 '인권국가'로서 체면은 차린 셈이다. 한국관계 난민들만 챙기면 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824185019155?f=m
plus68
2
0
1
‘빅토리아 시크릿’ 운운 진보평론가에 조국 “딸에 속옷 브랜드라니” 조국 “멸문지화 고통을 성모님 생각하면서 버티고있다는 내용의 어머니가 신부님께 보낸 편지를 왜곡해 ‘조국 모친 아들을 예수로 생각’이라고 쓰는 기자, 이에 동조해 가족을 비난하는 국짐 정치인 등 생각하니 분노가 치밉니다. " 역시 "좃선일보가 신문이면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말은 명언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45&fbclid=IwAR315SKZmjC50_bQ3SNk7_ouGc4IcEi4-v4Oh4x3_nBsuE6KtwTBZu4LKS4
plus68
3
0
1
"돈쭐내러 왔다", "국격 높여 감사"... 진천군민에 감사 쇄도 지난해 1월 중국 우한 교민 173명이 인재개발원에서 머물 수 있도록 포용력을 발휘했던 진천군에 최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가 임시로 머물고 있다. 이에 충북 진천군이 운영하는 '진천 농특산물 쇼핑물'(진천몰)에 감사글이 쇄도하고 있다. http://omn.kr/1v0gy
plus68
4
0
1
홍남기 이 기사 봤냐?? 코로나 일년 반, 한국 정부는 돈 쓰는 시늉만 했나 〈월스트리트 저널〉은 코로나19 위기에 재정지출을 더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은 나라로 한국을 꼽았다. 정부가 위기에 대처해서 지출을 늘리지 않으니 민간의 빚이 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72
plus68
3
0
1
✅추미애 후보 <두 얼굴의 이낙연 후보님! 검찰개혁 진정성은 실천으로 보여주셔야 하는겁니다. 그때 그때 형편 따라 바뀌면 안됩니다.> 추미애 발언 중 가장 역대급 전투력입니다. 민주당 대선주자라면 이 정도의 강단과 결단력, 추진력이 있어야 진정한 리더라고 부를 수 있겠죠. 비록 지원하는 의원이 단 한명이 없더라도 당신 곁에는 촛불시민이 있습니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갓 블레스!
plus68
2
0
1
민주, 野 청와대 앞 긴급의총에 "국빈 방문일..외교 결례" 카자흐 대통령 앞에서 국제망신.... https://news.v.daum.net/v/kiuK4ecjUR
plus68
2
0
1
경남도 망친 홍준표 가 나라를 바로 잡아?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윤석열 최재형이 워낙 밑바닥이다보니 상대적으로 홍준표 니가 잠시 자기 주제를 잊고 있는 모양인데 윤석열 최재형이 없었으면 밑바닥이 바로 홍준표 니 자리라는 걸 잊지마라 https://m.ytn.co.kr/news/202108170952430833_0101_018.html
plus68
3
0
2
(펌) 트위터
plus68
3
0
2
尹측 장제원 "김웅도 손준성도 아니라는데..배후있는 정치공작" 그럼 했다고 그러겠냐? 교도소 가서 물어봐라 했다는 놈이 많나 안했다는 놈이 많나 검사란 놈들이 증거인멸하려고 휴대폰부터 버리질 않나 비번 감추질 않나 증거가 뻔히 나왔는데도 무조건 안했다고 뻣대질 않나 검사놈들이 범죄자보다 더 범죄자같은 ×같은 세상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903094729673
plus68
2
0
1
이낙연 "캠프서 친일 거론 지나쳤다" 황교익에 사과 이것이 상식이다 캠프관계자들이 권력만 믿고 함부로 지껄이면 후보에게 화근이된다 책임을 이재명 후보에게 떠넘기는것은 안타까운 상황이었는데... https://news.v.daum.net/v/20210819145743938?x_trkm=t
plus68
1
0
0
윤석열 최재형 너네 편들마저도 아니란다 두 작자 다 원전 때문에 정치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니 이젠 정치할 명분도 없어졌으니 이참에 전부 짐싸라 https://news.khan.kr/MrfE
plus68
3
0
2
"주한미군 철수하면 한국도 아프간 꼴 난다"..美 칼럼니스트의 경고 미X놈 미국하고 소말리아 군시력과 비교하면 사람들이 뭐라할까? 국민의짐이 복지정책 강화하면 베네수엘라처럼 된다고 하는것과 다를바 없다. 이번 아프간사태의 교훈은 냉엄한 국제관계 속에서 그 어떤 나라도 우리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이고 미국만 믿다간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미국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져먀 한다는 ㅅㅡ레기들은 도대체 뭐냐고 https://news.v.daum.net/v/20210817173804229?x_trkm=t
plus68
2
0
0
김어준 "윤희숙 의원이 화내는 게 이해 안 돼..이게 왜 야당탄압인가"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라고, 방귀 뀐뇬이 성내는 꼴... 경제 전문가라고 염병하지 말고 투기 전문가라고 자백해라! 김어준이 윤희숙의 분노는 정말 이해안된다고. 농지법 위반하고 축구장 1.5배의 땅투기를 한 아버지에게 화가 나는 거냐고. 대체 어디에 화를 내고있는 거냐고.. https://news.v.daum.net/v/20210826090842946
plus68
7
0
1
대통령 차 4대에 돈 싣고 도피할 때 아프간 지킨 女장관 아프간 여성들이여 용기를 잃지마소서. 이땅엔 당신들의 안위와 미래를 함께걱정하는 우리가 있습니다! — 아프간 최초 여성장관 하미디 “내딸은 아프간 모든 어머니와 여성들처럼 공포를 느끼고있다. 내딸이 꿈꿔왔던 미래를 누릴수 있기를바란다. 수백만 소녀들을 위해싸울것 https://news.v.daum.net/v/kwGbAwYmg2
plus68
1
0
0
<시민 여러분, 강진구 기자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열린공감TV는 경향 신문의 강진구 기자 징계 건에 대해 공식적인 논평을 삼가 했습니다. 이유는 강 기자가 열린공감TV 소속 기자가 아닌 엄연히 경향신문 기자이며 열린공감TV 와는 취재연대를 하는 기자이기 때문입니다. 강 기자와 열린공감TV의 인연은 열린공감TV에서 ‘거대 악의 카르텔 옵티머스‘를 연재 보도하면서 언급했던 이른바 ’애리조나 프로젝트‘처럼(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생긴 탐사 전문기자의 죽음을 동료 취재연대 기자들이 파헤친 사건) 대한민국의 진정한 탐사 기자들이 함께 연대하여 거대 악에 맞서 진실을 찾아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거대 악(검찰 권력, 자본 권력, 사법 권력, 언론 권력 등)과의 힘겨운 싸움은 작고 작은 열린공감TV라는 매체 하나로는 너무도 힘이 미약하기에 반드시 취재연대가 필요했고 연대팀의 기자들은 자신이 소속된 각자의 조직을 우선으로 하며 열린공감TV는 일종의 “플랫폼”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제대로 ‘진실’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담당케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렇게 모인 탐사전문 기자군은 약 20여 명에 이릅니다.
plus68
2
0
0
plus68
5
1
0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