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역사수업 비율은 독일 20%, 프랑스 15.5% 일본 10.1%, 중국 9.4%, 한국 5.3%.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고 난 후 수험생 대부분은 국사를 선택하지 않으며, 그렇게 대학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