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조 브라운 작가님 *_* 자신의 집 뒤에 있는 나무를 보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기록하기 위하여 자연일기를 쓰기 시작하셨다고 해요 - 작가님의 그림 일기 속엔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동물, 곤충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사진 뺨치는 디테일의 그림 실력과 컴퓨터로 뽑아낸 듯 정갈한 글씨가 돋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