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과 불과 340m.. 친일파들 아래에 모셔진 홍범도 장군
백선엽은 정부에서 친일반민족인사로 공인 후 사망했음에도 논란 끝에 지난해 7월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당시 정부가 내세운 이유는 '안장을 막을 관련법이 없다'였다(기사)
염병, 지랄 염병이다.
백선엽과 불과 340m.. 친일파들 아래에 모셔진 홍범도 장군
백선엽은 정부에서 친일반민족인사로 공인 후 사망했음에도 논란 끝에 지난해 7월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당시 정부가 내세운 이유는 '안장을 막을 관련법이 없다'였다(기사)
염병, 지랄 염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