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연두의오늘그림



당내 토론회를 거부하던 윤십원이 토론회에 적극 참여를 선언한 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요.

언론은 잠행이라며 포장을 해보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토론회 집중 과외를 받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

정책이고 정치철학이고 아무것도 없는 빈 수레가

과외한다고 달라질 건 없겠지만요.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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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승수 변호사 <태어나기도 전에 농지를 매입한 '홍석현'씨 ?> 앞서 <민중의 소리> 기고문에서 밝힌 것처럼, 중앙일보의 <저격 시리즈>를 계기로 홍석현씨 일가의 재산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인지? 놀랍게도 홍석현씨 본인은 '태아증여'까지 받은 것으로 등기부에 나와 있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부동산을 물려받은 것입니다. 캡처화면에 나오는 부동산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소재 농지인데, 홍석현씨가 태어나기도 전에 매매계약을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홍석현씨의 생일은 1949년 10월 20일이라고 인터넷을 통해서 확인되는데, 홍석현씨가 부동산을 매입한 날짜는 1949년 5월 10일이라고 등기부에 나옵니다. 등기신청은 1957년에 접수된 것으로 나오지만, 등기원인인 매매계약은 1949년 5월 10일에 체결한 것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가 매매계약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정말 놀랍고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렇게 태어나기도 전부터 재산을 물려받기 시작한 홍석현씨는 자신의 후대에게도 '유아증여'를 통해 '부의 대물림'을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8개월된 자신의 아들에게는 농지를 대거 매입해줬고, 만 6세/10세의 외손주들에게 수십억원대의 부동산을 증여해 준 것입니다. 이렇게 '부의 대물림'을 하는 기득권중의 기득권자를 저격하지 않고, 무슨 기득권을 저격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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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정치개입사건이고 국기문란 사건인데 한가하게 위법이냐 아니냐를 따질 상황이냐? 하긴 지금 전현직 검사놈들 중에는 아마 '이게 무슨 큰 일이라고 이 난리들인지 모르겠다'고 볼멘소리하는 놈들도 많을 거다 폭로나 증거가 없어서 그렇지 검찰이 이것보다 더 나쁜짓들도 했을 거니까 http://www.vop.co.kr/A000015956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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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조국 과잉수사 지적 옳았는데..홍준표 비겁해" <추미애> 진영이 진실을 누르는 사회는 올바르지 않다 . 조국 수사가 과잉 수사라고 지적한 홍준표 후보는 옳았다. 그러나 자기 진영에서 타박한다고 금새 말을 바꾸겠다는 홍준표 후보는 비겁하다. 진실하면 말을 바꿀 필요가 없다. https://news.v.daum.net/v/2021091819082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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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 두테르테 발언에 "부인 주가조작·윤우진 사건 대비해라" 홍준표가 "영아강간, 살해범 등 흉악범은 사형시키겠다"고 말하자 윤석열은 필리핀 두테르테 같은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홍준표가 발끈해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사건과 윤우진사건이나 대비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같은 검찰식구끼리 쌈질하는 것도 볼만하다. 홍준표가 한참 선배아닌가? http://m.amn.kr/39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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