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로 돌아오라 (말라기 3:7)

"Return to me, and I will return to you." (Mal 3:7 NIV) 나는 늘 하나님의 도움심을 요청했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저는 무력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에게 죄를 이길 힘을 주십시오. 그리고 악한 습관을 벗어던지게 해 주시고 좀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의 생각과 태도, 그리고 행동 모두를 하나님께서 주관하여 주십시오." 이 기도에는 두 가지 그릇된 생각이 들어있다. 첫째는 인간이 전적으로 무능하다는 생각이다.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점에 있어서는 물론 무능하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둘째는 하나님이 인간의 변화의 동기가 되어주시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이다. 즉, 하나님이 떠밀어주셔야 바뀌겠다는 태도이다. 이 말은 자칫 회개하지 못하는 이유를 하나님께 돌려버릴 수 있다. 하나님이 그런 강한 감동과 동기부여를 하지 않았기에 변하지 않은 것처럼... 성경은 인간 자신이 죄에 대해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 하나님이 그에게 의지라는 귀한 선물을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로봇이 아니다. 결국 내가 죄를 선택하였다. 또 회개 또한 의지의 문제이다.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 완전히 선한 일들을 할 수 없다고 해도, 적어도 하나님을 따르기로 '선언'할 수는 있다.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에게 돌아가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오늘도 나에게 분명히 요구하신다. 어릴적 어느 노목사님의 설교말씀이 기억난다. 야고보서 4장 8절 말씀을 '약사발'이라고 하시면서 매일 마셔야 한다고 하셨던...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그게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기독교
못 하는 것이 없지만 잘 하는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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