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국민의힘 10여명 투기 지목할 듯···이준석 “민주당보다 강한 대처' 방침 재확인 문제는 의석수다. 소속 의원이 104명이라 '징계 조치'에 따라 개헌저지선(101석)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게 딜레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9535

[백브리핑] 홍준표 "국민의힘, 5·18 탄압 세력과 단절" 홍준표가 광주를 방문해 입을 놀렸다. "저희 당이 5·18 탄압을 주도했던 세력의 후예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지금 국민의힘은 바뀌었다. 그 당시 폭정과 폭압했던 사람들 저희 당에 없다. 그 주역들은 다 퇴장했고 그분들과 저희당은 다 단절했다" 이런 헛소리를 믿을 광주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다. http://naver.me/5izQkqeA

[영상] "코로나 더 걸리겠다" 윤석열, 지지자 몰고 추석 시장투어 석열이 경남 경제 파탄내려 작정했네 방역당국이 석열이 체포해야 되는 거 아님? 코로나 불경기에 모처럼 추석대목 맞은 경남 전통시장에 윤석열이 인파를 몰고 "윤석열, 대통령" 구호를 연호하며 나타나 상인들이 "하필 대목에 와 오노. 장사도 못하게 길을 막고 말이다. 코로나 걸리겠다"며 울상이다. 이날 멧돼지 떼가 문화재 고분을 휩쓸고 지나가 초토화됐다는 기사까지 실렸다. https://news.v.daum.net/v/20210918165100959

조국 "윤석열 선거개입..내 고발장도 점검해봐야" 유시민은 하는 중에 들켰고 이재명은 실패했고 김경수, 조국 일도 다시 조사해봐야 하고. . 박원순도 걸린거라고 본다 몰라서 그렇지 엄청나게 시도했고 하고 있을거임.. https://news.v.daum.net/v/20210910095913778?x_trkm=t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윤석열 안동대 발언 깊게 들여다보니 대권속성과외에서 자문하는 교수들이 전수해준 정책들을 줏어듣고 아는 척 떠들어대는 과정에서 애초 전수해준 교수들의 탁상공론식 정책 제안들도 문제가 있고 그걸 옮기는 윤석열의 무식과 비논리성이 결합해 결국 코메디같은 개소리가 되고 만 것이다 이거지 보면 볼수록 윤석열은 전두환과다 http://naver.me/xivaof3f

호남 지지율을 얻고 싶다고 5.18 민주묘역에 거짓참배를 하는 국민의힘당❗❗ 진정 사과하고 싶다면 제대로 된 책임자 처벌과 국힘당 해체가 답입니다❗❗ 말도 안되는 악어의 눈물로 지지율 높이려는 생각, 포기하십시오❗ (펌) 대진연

이준석 "尹 고발사주 문건? 당에 공식 접수 없었다" 이준석이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관련 당에서 해당 고발사주 문건 공식접수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었다. 김웅은 자신이 받아서 당에 전달한 것 뿐이라고 변명했는데 둘 중 한 명은 명백히 거짓말한 것이다. 하긴 국민의짐이 정직했던 사례는 별로 보지 못했다. 시한폭탄을 그냥 깔고 뭉개라. http://yna.kr/AKR20210905022700001?input=kks

황교안, '무릎꿇고 우산 의전' 비판하자.."그럴 자격 있나" '황제의전' 황교안이 법무차관 '우산의전' 비판했다. 강도가 좀도둑 비난한 셈이다. 법무차관 경우 비판에 앞서 이해될 부분이 많다. 기자들이 '비켜라' '숙여라' 일일이 지시하는 통에 수행공무원이 그런 자세를 취한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열차플렛폼까지 차량을 진입시킨 황교안과 비교가 안 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828105824108

윤석열 "우리 군대 어쩌다 이지경…현 정권 책임 통감해야" ↑ '우리 군'에 속해본 적도 없는 면제님이 별말씀을 다.. 고작 2천몇백명 밖에 안되는 검사들의 추문이나 비리도 제대로 엄벌에 처하거나 근절시키지 못하고 오직 축소 은폐하기에만 바빴던 주제에 육십만도 넘는 군대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를 비판할 자격이 있나?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96657_34866.html

<이종락 화백님> 가짜뉴스 처벌하자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옳고 그름은 사라지고 오직 여론, 바람의 전쟁이다.

<정대화 상지대 총장> 윤희숙 의원이 매우 특이한 스타일이었구나. 하고픈 말을 참지 않는 사람인데다 최고조의 수준에서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스타일 같은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일면 화려해 보이지만 이런 스타일은 유리하지도 않고 성공하지도 못한다. 결국에는 자기 안의 화살로 돌아온다.

이재명 "대장동 개발 사업은 토건비리, 국민의힘 게이트" 장기표가 화천대유에 이지사 아들이 근무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시작된 화천대유의혹은 국짐당 쪽에서 고발사주의혹으로 곤경에 처하자 이를 물타기할 목적으로 터뜨린 것으로 보인다 아마 국짐당에서 선거 때 써먹으려고 홀딩하고 있던 걸 좀 앞당겨 써먹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http://naver.me/FEJVEKca (펌) 트위터

"윤석열 후보님입니다, 인사드리세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일이 왕조 국가의 귀환입니다..

[특별편]한국과일본의 아프간 철수작전 후대까지 귀감이 될 대단한 구출작전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통치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천양지차가 되는걸 우리와 일본이 보여 주었습니다.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의 위상을 세계에 보여준 정부와 미라클 작전에 투입된 특수부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인류애를 발휘하여 국민들이 그들에게 잘 정착할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으면합니다. 일제 강점기때 이국 멀리 가셨던 분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 분들도 조국을 잊지말고 되찾을 그날까지 열심히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https://brunch.co.kr/%40pdkorom/43

<양이원영 의원> 부친 손편지를 보니 저희 어머니 얼굴이 눈에 밟힙니다. 정치인 딸을 둔 죄입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니. 라고 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 당해보니 역지사지의 마음이 드시지요? 억울하다는 건 다 알겠습니다.

반기문총장이 지지율 1위에서 지지율이 떨어지자 금방 물러날 수 있었던 건 권력욕도 약했지만 물러나도 후환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석열은 지금 물러서면 자신과 가족은 바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후환이 두려워 물러나지 못하는 거다 http://www.vop.co.kr/A00001598347.html

'윤석열 장모' 아산신도시 땅투기... LH 132억 보상금, 102억 차익 윤희숙 때문에 장모 최은순이 사건이 묻히면 안되지!! 102억 시세차익!!! 공기업과 삼성그룹 투자계획을 훤히 꿰고 있는 장모 검사사위 도움으로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다 빠저 나감 (지금까지) 그때.. MB가 쿨했다는 그 말이 동병상련? 웃긴게 누가 누굴 수사하는지 참 어이가 없다 윤썩을아! 사람이가?? 기득권편에서 기를 쓰는 이유를 알겠네... 신발 http://omn.kr/1sk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