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계부에 성범죄 당한 여중생의 유서 공개
성폭행피해 여중생 유서 "부모님이 위로해줘 그동안 버틸 수있었던 것 같아. 너무 아팠어. 솔직하게 다 털어놓았으면 좋았을텐데, 우리 엄마, 아빠 또 아플까봐 못 얘기했어요. 너무 아파 어쩔 수없어요. 혼자 이기적이어서 미안해요. 불효녀되고 싶진 않았는데 미안해요. 알지?" '가해짐승' 도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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