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가 교회가 폐쇄되자 광화문과 서울역에서 야외예배를 강행했다.
서울시는 실내예배가 아니라 막을 방법이 없으며 사랑제일교회가 한 것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하겠다고 한다. 과태료는 전광훈에겐 껌값이다.
역시 전광훈이 믿은 것은 '태극기모독부대' 5세훈 동지였던 모양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5258_34936.html
전광훈 사랑제일교회가 교회가 폐쇄되자 광화문과 서울역에서 야외예배를 강행했다.
서울시는 실내예배가 아니라 막을 방법이 없으며 사랑제일교회가 한 것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하겠다고 한다. 과태료는 전광훈에겐 껌값이다.
역시 전광훈이 믿은 것은 '태극기모독부대' 5세훈 동지였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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