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한 가족을 끝없이 난도질하는 것은 단지 그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적폐로 대변되는 거대한 욕망의 짐승입니다. 저들이 쓰러지면 다음은 우리 모두의 차례입니다. 저는 저 가족을 지키기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처음 약속했던 것처럼 마지막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가족을 #이정헌만화 #조국을응원합니다 #조민을웅원합니다

<국민은 옳다.> 보수 매체, 진보 매체 가길것 없이 가짜뉴스 퍄해 구제법에 융단폭격을 해도 국민들은 흔들리지 않는다. 언론중재법안이 언론 길들이기라면 공직자윤리법은 공직자 길들이기냐? 언론들과 언론 종사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가짜뉴스 피해 구제법을 공격해도 국민들은 과반수 이상 찬성하고 있다. 이러다가 언론들 구제불능에 빠질수도 있다. 이쯤하고 국민들 뜻에 따르기 바란다. (펌) 정청래의원<페북>

부산대 이어 고려대도 조민 '입학취소 절차' 들어갔다 <정신 나간 학교> 언제부터 학교가 정치적 판단을 하기 시작했니? 미쳐 가는구나........ 부산대 고대를 허가 취소시켜야한다. 저런것들은 학교운영 할 자격이 없다. 거의 모든학생이 똑같은 문제를 안고있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만든 문제를 조민 하나에 다 뒤집어 씌우고 그걸로 이명박정부의 교육정책은 덮어 버리는것인가? 저런것들이 교육자란다 http://naver.me/5zJ95nTb

[공식] 홍진영, 조선대 논문 "표절" 최종결론..석·박사 학위 자동취소 2011년 논문 조사해서 취소하는 조선대 2008년 논문은 덮고 지식의 전당인 대학임을 포기한 국민대. 한국명은 국민대 영문명은 YUJI University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23164925194

<국민권익위 기자 회견중...명 질문> 기자 질문: 이번 조사에서 빠진 무소속 의원 정당별 상황은? 답변: 무소속은 8명으로.. 기자 질문: 이번 조사에서 빠진 무소속 의원 정당별 상황은? 답변: 무소속은 정당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ㅈㄹㅎㄱㅈㅃㅈㄴ.. 가짜뉴스 예방법을 저렇게 저항하는 꼴이야말로, 제2의 논두렁 뉴스로 또 다른 살상을 하겠다는 굳건한 다짐이구먼.

<이종락 화백님> 대법에 상고 중인 사건을 느닷없이 처리하는 부산대, 기레기 날자 배 떨어지는가 ᆢ

"장담컨데, 당시 세계선도인재 합격자 80%가 징역 4년형감" 입시전문가 김호창씨의 말이다 왜 조민의 입시비리만 수사대상이어야 하는가? 세계선도인재 합격자를 비롯한 입시에 표창장 인턴을 활용한 당시의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면적으로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 그게 공정이고 상식이다

<조 국> 윤석열로서는 위 건을 무혐의 처분할 때 이미 수사정보정책관실 컴퓨터 등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전부 인멸했거나 추가로 다른 불리한 증거가 나오지 않을 거라는 판단을 내린 것 아닐까. 그런데 완전범죄로 끝난 줄 알았던 일들이 이번에 증거도 나오고 증언도 나와 내심 크게 당황했을 듯합니다

경찰, '가세연' 강용석·김세의·김용호 체포(종합2보) 경찰이 가세연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 3명 모두 체포했다. 출석요구를 계속 불응해 체포영장 발부받은 것이다. 가세연은 김용호 말처럼 '구독자와 조회수에 따른 막대한 수입에 취해 이미 괴물로 변했다. 괴물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고 박원순시장 비극의 현장에서 히히덕 거리며 개그를 연출했겠는가. http://yna.kr/AKR20210907081852004?input=kks

"인류애 모범"..한국의 아프간인 이송 작전에 해외 누리꾼들도 찬사 한국일보 남의 기사 거의 다 베꼈네! 피난 오는 와중에도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좋은 옷을 입혀온게 느껴졌다.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을것... 대한민국에서 따듯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걸 계기로 우리 사회도 포용적으로 변해서 이 아이들이 자라날때 아픈일 안겪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https://news.v.daum.net/v/20210826173040166

선택적 정의 오지는 색히들 진짜 역겹네 표창장 하나로 조국장관 딸은 입학취소까지 가게 하더니 논문/특허에 아들 이름 끼어넣어 허위스펙 만들어 의전원에 합격시킨 의대교수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의대교수 아들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의전원 졸업 후 의사로 활동 중 ㅆㅂ ......

하아.. 참 부끄러운 줄을 모릅니다. 양심이라곤 염치라곤 1도 없는 뻔뻔한 것들 분노조차 아깝지만 다시 분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