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자산배분→자산재분배(리밸런싱) 시기적으로 늦은감이 있지만 노후를 생각하면 새겨볼만한 내용이 많다. 「금융맹이 문맹보다 더 무섭다. 글을 모르는 것은 다소 불편함을 느끼겠지만, 금융을 모르는 것은 생존 자체가 어렵다. - 앨런 그린스펀」 - 프롤로그 중에서 - 김성일, 에이지2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