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피버즈'의 아버지가 말하는 자신의 생각 그리고 다음 게임은?

모크놀 독자 여러분들은 '플래피버즈(Flappy Bird)'라는 게임을 한번쯤은 플레이를 해보셨을 것입니다. 베트남 하노이를 기반으로 게임 개발을 하고 있는 '.GEARS(닷기어스)'의 대표이자 인디게임개발자인 '응위엔(Dong Nguyen)'까지 알고계신 분들도 있겠죠... 바로 그가 만든 '플래피버즈(Flappy Bird)'는 작년 10월 마지막주에 출시된 이후 전세계 앱스토어에서 단 3개월 만에 1위를 차지한 게임입니다. 단순함 그리고 극강의 난이도가 천편일률적인 게임계에 던져주는 시사점은 나름 있었는데요 그 게임을 서비스 한 지 약 5개월 만에 자신의 삶을 위해서 게임을 내리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주, '플래피버즈(Flappy Bird)'의 셧다운과 관련하여 많은 루머가 있었고, 심지어는 자살까지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그는 차기작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플래피버즈(Flappy Bird)'가 셧다운 된지 또 4개월이 지났는데요, 지난 5월 한 매체에서 '플래피버즈(Flappy Bird)'의 아버지인 '응위엔(Dong Nguyen)'이 차기작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미디어에 모습을 보인 '응위엔(Dong Nguyen)'은 다름 아닌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게임랩(Gamelab2014)'의 행사장에서였는데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게임랩(Gamelab2014)'의 행사장에서 그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위엔(Dong Nguyen)'은 '게임랩(Gamelab2014)' 행사에서 'HOW I CREATED THE NEXT MINI GAME'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주. 이 강연에 대한 영상은 올라오는대로 다시 링크를 걸어드리도록 하곘습니다.) '응위엔(Dong Nguyen)'은 잠시 '플래피버즈(Flappy Bird)'를 개발하던 초심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개발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사실은 바로 자신은 명성, 재산 등을 쫒으면서 개발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마도 단시간에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미디어를 겪어왔기에 그런 태도를 보이려는 제스쳐일수도 있겠지만 이 강연을 통해서 잠적후 보여준 그의 태도는 한마디로 '겸손'이라는 단어였다는 것입니다. 평소 스포츠게임과 더불어 복고풍 게임을 다양하게 즐겼던 그에게 어쩌면 '플래피버즈(Flappy Bird)'는 간단하게 떠올린 게임일 것 같습니다. '응위엔(Dong Nguyen)'은 게임을 개발하고 마켓에 올리면서 아무런 마케팅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기대감도 없었고, 사실 게임을 출시해놓고도 이후 다른 일을 주로 했다고 합니다. 다른 게임을 만들고 있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에게 2013년 11월은 잊을 수 없는 시기라고 했습니다. 그 시점에 '응위엔(Dong Nguyen)'이 만든 '플래피버즈(Flappy Bird)'가 하루동안 수백만 다운로드를 보이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 게임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그 게임으로 '플래피버즈(Flappy Bird)'의 수많은 아류작들이 나오게 되었으며, '응위엔(Dong Nguyen)'은 많은 부와 명성을 얻게 됩니다. '응위엔(Dong Nguyen)'은 강연에서 "그 누구도 틀에박힌 생활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자신도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서 "닌텐도와의 (카피캣)소송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닌텐도는 저와의 그 어떤 소송을 전개하지도 않았고 제게 접촉한 사실조차 없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그들(닌텐도)는 나의 게임에 대해서 불평한 적이 없으며, 나는 단지 내 삶에 강한 압박을 느끼는 것이 싫어 게임을 종료했다."고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이어서 '응위엔(Dong Nguyen)'은 차기작에 대한 언급도 하였는데요, 농담으로 말하긴 했지만 "(전작에 비해서)큰 규모의 게임을 개발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차기작은 '플래피버즈(Flappy Bird)'의 단순함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장애물을 소개할 것이며, 게임 안에서의 플레이간 경쟁을 본격적으로 노출하는 데 게임성을 맞출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 '플래피버즈(Flappy Bird)'의 리더보드 랭킹버젼은 아니겠죠? -_ -;;; 뭐 장애물 좀 튀어나오고 말입니다. ㅠㅠ 에잇 설마...) 마지막으로 '응위엔(Dong Nguyen)'은 카피캣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나는 복제품에 대해서 매우 화가납니다. 새로운 컨셉으로 게임을 제공하고 (내가 만든)새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괜찮겠지만, 불행하게도 일부 제작자는 (내가 만든)새의 디자인과 더불어 많은 부분에서의 디자인을 따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에 대해서 사람들은 많이 혼란스러워합니다."라고 생각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배트남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응위엔(Dong Nguyen)'이 만든  '플래피버즈(Flappy Bird)'를 플레이 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따라서 베트남에서는 저는 인기인이 아닙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아직도 (응위엔)자신으로 보여졌으면 한다."라고 말하는 그에게 다음 차기작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게임랩(Gamelab2014)' 공식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gamelab.es/2014/en/ ) 모크놀 에디터 케이( kay@mokn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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