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짐당 부동산투기의혹 의원 중 가장 황당한 건 윤희숙이다.
자기집 두고 8억 전세 살면서 “나는 무주택 임차인입니다”라며 정부의 부동산정책 비난을 쏟아내 일약 '사이다발언'스타로 떠올랐다.
국짐당은 본인이 행위에 개입한 바가 없음이 소명했다며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걸로 '報恩'했다.
http://www.vop.co.kr/A00001593154.html
이번 국짐당 부동산투기의혹 의원 중 가장 황당한 건 윤희숙이다.
자기집 두고 8억 전세 살면서 “나는 무주택 임차인입니다”라며 정부의 부동산정책 비난을 쏟아내 일약 '사이다발언'스타로 떠올랐다.
국짐당은 본인이 행위에 개입한 바가 없음이 소명했다며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걸로 '報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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