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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ㅡ레기 언론사들의 품격.


내부정보망 이용해 부동산 투기한 죄질 나쁜 투기꾼을

마치 독립투사 처럼 묘사하고 있음, 아주 가관도 아님.

하라는 취재를 않고 소설을 쓰니 기레기 소릴 듣는 거 아니겠음?


진정한 개혁 없이는 항상 이 모양 이 꼴로 대한민국이 돌아갈 거임. 명심하고 꼭 명심하시도록.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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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우리 군대 어쩌다 이지경…현 정권 책임 통감해야" ↑ '우리 군'에 속해본 적도 없는 면제님이 별말씀을 다.. 고작 2천몇백명 밖에 안되는 검사들의 추문이나 비리도 제대로 엄벌에 처하거나 근절시키지 못하고 오직 축소 은폐하기에만 바빴던 주제에 육십만도 넘는 군대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를 비판할 자격이 있나?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96657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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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손준성이 김웅에게 보낸 게 맞다면.. 도의적 책임질 수 있어" 어제는 문정부와 민주당의 정치공작이라면서 '내가 그렇게 무섭냐'고 돼처먹지도 않은 개소리 버럭버럭지르면서 지랄염병을 떨어대더니 오늘은 손준성이로 꼬리자르기 태세전환한 거냐 이런 천박한 작자가 검찰총장에 대선후보라니 이 나라 국민인 게 자괴감이 들 정도다 https://news.v.daum.net/v/20210909114013500?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DBhOGMyNmI3Yj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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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옳았다. 그의 글 "노무현공원 방문했습니다. 대통령님 죽음의 나락으로 몰아갔던 특수통 검찰조직이 직접 대권잡겠다고 나선 형국이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들은 한 번도 참회하지 않았습니다. 곰탕 한 그릇에 BBK사건 덮었던 그들은 MB정권 탄생시켰고, MB는 대통령님 목숨을 겨눴습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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