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내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장파’로 꼽히는 조응천 의원은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질타를 받았던 오만과 독선의 프레임이 부활하는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조응천 이 양반 목소리가 쓸 때 없이 커~


2. 국민의힘은 부동산 법령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 12명 중 6명은 소명을 완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의 대응에 누리꾼들은 "권익위 공정성에 흠집을 내 난장판을 만드려는 의도" “이게 이준석식 공정이냐”고 지적했습니다.

걸리면 사형이라도 할 것처럼 그러더니 애처럼 눈물이나 찔찔 짜고…


3. 이준석 대표가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윤희숙 의원의 사퇴 선언에 눈물을 흘리며 만류했습니다. 이 대표는 권익위가 윤 의원과 경제적으로 독립된 아버지 부동산을 이유로 그를 투기 의혹 명단에 올린 데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80세 노인이 귀농을 위해 3000평 넘는 땅을 샀다? 진짜 눈물 나온다~


4.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자 국민의힘은 윤 의원의 아버지를 끌어들인 연좌 공격이라며 정략적 의도가 숨어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익위는 민주당 조사 때와 같은 기준으로 조사를 진행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권익위 조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 될 것을 탈당 권유 5명은 뭐니~


5.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힘 ‘국민 약속 비전발표회’에서 코로나 위기 해결책으로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 후보는 “긴급구조 프로그램을 취임 100일 안에 확실하게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빈곤과의 전쟁’ 말고 본인의 지식에 대한 빈곤부터 먼저 해결하심이~


6. 홍준표 의원은 ‘선진국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홍 의원은 “정치 개혁, 강성 귀족 노조 척결과 같은 해묵은 과제들을 정리하고 현 정권이 만든 공수처, 탈원전 등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벌써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본인만 개발도상국인 거지 지금?


7.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모두 모인 '비전 발표회'가 열렸지만 후보들 사이에도 "학예회 같다"는 촌평이 나왔습니다. 당초 검토됐던 토론회가 발표회로 대체되면서 후보의 정견 발표만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 탓입니다.

하면서도 좀 낯 뜨겁지 않았나 몰라… 하긴 모르니 저 짓도 하지~


8. 외교부가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아프가니스탄인 380여 명은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로서 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들은 카불 공항에서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우릴 위해 애쓴 사람을 외면하면 앞으로 누가 대한민국 편에 서겠니?


9. 짧은 마른장마에 기록적인 폭염까지 겹치면서 올해도 낙동강과 금강에는 녹조가 뒤덮였습니다. 초록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강물을 시민단체가 조사한 결과, 이곳에서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4대강 찬성 인사들도 후쿠시마 오염수처럼 마셔도 된다고 해보지 그래?


10. 일본 아사히신문이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움직임에 대해 “언론 압박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사설을 통해 “한국의 민주화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그 원칙을 후퇴시켜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편들어 주는 대한민국 일부 언론이 많이 걱정되는 모양이야~


11.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처리됐습니다.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은 배추와 무 다양한 재료 하나하나(11월)가 어우러져 22가지 효능을 낸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맛도 두 배, 몸에도 이로와서 11월 22일~


윤희숙 "민주당이 즐겁게 나의 사직 안 통과시켜줄 것".

‘내로남불’ 윤희숙 ‘셀프면죄부’ 이준석 눈물의 사퇴 만류.

민주당 "윤희숙, 속 보이는 사퇴 쇼" "탐욕스러운 집안 딸".

이준석 "부동산 의혹, 권익위 잣대 공정했는지 확인해야".

'국민의힘 부동산 의혹' 더 있다. 가족 법인 명의는 빠져.

언론중재법 본회의 처리 불발, 박병석 "날짜 다시 정하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저터널 통해 해양 방류 가닥".


꿈을 향해 자신 있게 걸어간다면, 꿈꾸는 대로 살고자 한다면, 그 꿈은 어느 순간 당신의 생활이 될 거예요.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꿈은 이루어진다’는 2002년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모두의 꿈이 하나가 될 때 그 힘은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로 나타나곤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악몽에 불과할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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